-
[CEO 칼럼] 永-Way 단상 44 “결국은 리더의 책임인 것입니다” (2023.09.01)
“결국은 리더의 책임인 것입니다” 2023.09.01 “왕관을 쓴 자들 가운데 최악으로 비겁하고 최하급인 황제는 궁전 속에 움츠리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으로 타인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황제는 외부대신에게 조약에 서명하라고 지시하고서는 자기가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하라고…2023. 09. 12 -
[CEO 칼럼] 永-Way 단상 43 “삶은 생각대로 움직여지는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2023.08.01)
“삶은 생각대로 움직여지는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2023.08.01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어리석은 노인(公)이 산을 옮긴다’는 말이고, 그 뜻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와 인내로 이룰 수 있다는 얘기인 것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를 특별히…2023. 08. 01 -
[CEO 칼럼] 永-Way 단상 42 “마법의 도구 ‘시간’” (2023.07.03)
“마법의 도구 '시간'” 2023.07.03 神은 인간 누구에게나 마법의 도구 ‘시간’을 공평하게 주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을 헛되이 보냄으로써 소중한 삶을 별 볼일 없이 마치고 맙니다.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인생의 성패가 갈린다는…2023. 07. 14 -
[CEO 칼럼] 永-Way 단상 41 “’경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단상” (2023.06.01)
“'경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단상” 2023.06.01 많은 경영학자와 경영자들이 나름 이유 있게 ‘경영이 무엇인가?’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필자가 제일 좋아하고 경영자로서 도전의식을 자아내는 정의는 피터 드러커 교수가 하신 말씀 ‘경영이란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2023. 06. 02 -
[CEO 칼럼] 永-Way 단상 40 “’취미 생활과 삶의 품격” (2023.05.02)
“취미 생활과 삶의 품격” 2023.05.02 윤 대통령께서 백악관 만찬 자리에서 학창 시절의 애창곡 ‘아메리칸 파이’를 노래해 세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국의 김치와 같이 미국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아메리칸 파이가 지닌 가장 미국적인…2023. 05. 02 -
[CEO 칼럼] 永-Way 단상 39 “’챗GPT와 질문의 힘” (2023.04.03)
“챗GPT와 질문의 힘” 2023.04.03 챗GPT만큼 빠르게 광범위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놀라게 했던 일이 인류 역사상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인류의 미래에 충격을 줄 사건이라 생각했는지 지난 주 일론 머스크, 유발 할라리…2023. 04. 05 -
[CEO 칼럼] 永-Way 단상 38 “’에크하르트 톨레의 깨어 있는 삶을 위한 가르침” (2023.02.01)
“에크하르트 톨레의 깨어 있는 삶을 위한 가르침” 2023.02.01 21세기 3대 영적 지도자로 꼽히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저서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A new Earth, 2013년 국내 재출간)’를 회사 직원들과의 독서토론회를 위해서 다시 읽었습니다. 두 번째…2023. 02. 08 -
[CEO 칼럼] 永-Way 단상 37 “’생명의 의지’가 되살아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2023.01.02)
“'생명의 의지'가 되살아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2023.01.02 유난히 추위가 장기간 지속되었던 지난 연말의 주말, 공원을 산책하는 길에 여전히 푸르름을 뽐내고 있는 상록수 소나무, 대나무, 사철나무의 잎들을 보면서 이처럼 가늘고 얇은 잎들이…2023. 01. 03 -
[CEO 칼럼] 永-Way 단상 36 “카타르 월드컵 2차전은 지도자의 인식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2022.12.01)
“카타르 월드컵 2차전은 지도자의 인식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2022.12.01 A매치 축구 경기를 보면 잠재워져 있던 국민의 정체성이 살아납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국민이 우리나라 팀을 응원합니다. 월드컵 본선 경기는 좌우의 이념 대립도 세대간이나 성별…2022. 12. 02 -
[CEO칼럼] 永-Way 단상 35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2022.11.01)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2022.11.01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나니.”는 용비어천가에 나오는 구절로 자연의 진리를 통해 삶에서 지향해야 하는 바를 은유적으로…2022. 11. 01
Loading posts...
최신 글
- [프로모션] IBK 기업은행 자금관리시스템 영림원 ERP 고객이 e-branch 신규 가입시 반값 할인!
- [제196회 영림원CEO포럼] 세계의 공장에서 1억명 소비자가 있는 ‘시장’으로
- [ZDNET Korea] 영림원 “10년 이상 공들여 공공기관 공통업무 표준화 큰 성과”
- [CEO 칼럼] 永-Way 단상 53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 (2024.07.01)
- [한경에세이] 참 삶에 대한 단상 –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이사
- 김포공항역에 영림원 생일광고가 떴다!
- [행사 안내] 비영리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식 공유 세미나
- [제195회 영림원CEO포럼] 세상의 변화를 보는 눈, 미적분
- [해외법인] 에버재팬 2024년 APAC 상위 10대 ERP 솔루션 제공업체 선정
- [제194회 영림원CEO포럼] 생성형AI의 기업 내 활용방식 및 주요 트렌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