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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칼럼] 永-Way 단상 39 “’챗GPT와 질문의 힘” (2023.04.03)
“챗GPT와 질문의 힘” 2023.04.03 챗GPT만큼 빠르게 광범위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놀라게 했던 일이 인류 역사상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인류의 미래에 충격을 줄 사건이라 생각했는지 지난 주 일론 머스크, 유발 할라리…2023. 04. 05 -
[CEO 칼럼] 永-Way 단상 38 “’에크하르트 톨레의 깨어 있는 삶을 위한 가르침” (2023.02.01)
“에크하르트 톨레의 깨어 있는 삶을 위한 가르침” 2023.02.01 21세기 3대 영적 지도자로 꼽히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저서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A new Earth, 2013년 국내 재출간)’를 회사 직원들과의 독서토론회를 위해서 다시 읽었습니다. 두 번째…2023. 02. 08 -
[CEO 칼럼] 永-Way 단상 37 “’생명의 의지’가 되살아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2023.01.02)
“'생명의 의지'가 되살아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2023.01.02 유난히 추위가 장기간 지속되었던 지난 연말의 주말, 공원을 산책하는 길에 여전히 푸르름을 뽐내고 있는 상록수 소나무, 대나무, 사철나무의 잎들을 보면서 이처럼 가늘고 얇은 잎들이…2023. 01. 03 -
[CEO 칼럼] 永-Way 단상 36 “카타르 월드컵 2차전은 지도자의 인식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2022.12.01)
“카타르 월드컵 2차전은 지도자의 인식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2022.12.01 A매치 축구 경기를 보면 잠재워져 있던 국민의 정체성이 살아납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국민이 우리나라 팀을 응원합니다. 월드컵 본선 경기는 좌우의 이념 대립도 세대간이나 성별…2022. 12. 02 -
[CEO칼럼] 永-Way 단상 35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2022.11.01)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2022.11.01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나니.”는 용비어천가에 나오는 구절로 자연의 진리를 통해 삶에서 지향해야 하는 바를 은유적으로…2022. 11. 01 -
[CEO칼럼] 永-Way 단상 34 “훌륭한 고객으로부터 배운다” (2022.10.04)
“훌륭한 고객으로부터 배운다” 2022.10.04 얼마 전 아산 소재의 고객사 이녹스첨단소재로부터 초청을 받아 현지에 가서 감사패를 받고 멋진 회사 투어와 격조 있는 저녁을 대접 받고 왔습니다. 회사의 현황을 보고 들으면서 이렇게 훌륭한 회사를…2022. 10. 05 -
[175회 영림원CEO포럼] 최초의 질문: 기술선진국의 자격
“담대한 최초의 질문과 치열한 스케일업이 혁신의 핵심 원리” 이정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175회 영림원CEO포럼 강연 이정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가 1일 175회 영림원CEO포럼에서 ‘최초의 질문: 기술선진국의 자격’을 주제로 강연했다. ‘축적의 시간’이라는 키워드로 한국의…2022. 09. 13 -
[CEO칼럼] 永-Way 단상 33 “21세기는 ‘영성지능’이 꽃피울 시대” (2022.09.01)
“21세기는 ‘영성지능’이 꽃피울 시대” 2022.09.01 최근 그룹 해체를 선언하여 전 세계에 아쉬움을 남긴 ‘BTS(방탄소년단)’와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시청 시간 1위에 오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포함하여 21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K-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2022. 09. 02 -
[CEO칼럼] 永-Way 단상 32 “나이 들수록 더 잘 일하게 몸과 마음을 가꾸어야 합니다” (2022.08.01)
“나이 들수록 더 잘 일하게 몸과 마음을 가꾸어야 합니다” 2022.08.01 지난 금요일 김형석 명예교수의 동아일보 칼럼 ‘누가 대한민국의 주인인가’를 보면서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102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사회를 보는 안목과 글을 군더더기 없이…2022. 08. 02 -
[CEO칼럼] 永-Way 단상 31 “짜장면 안 파는 중국집 ‘진진’ 왕 사부” (2022.07.01)
“짜장면 안 파는 중국집 ‘진진’ 왕 사부” 2022.07.01 신문 주말 세션에 “중화요리계 BTS로 불리는 왕육성 ‘진진’ 대표”라는 기사를 읽고, 바로 예약을 해서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었고, 역시나 맛의 즐거움과 가격의 착함을…2022.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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