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역사적 인물들이 ‘게임이론’을 알았다면?” 한순구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188회 영림원CEO포럼에서 강연 ”게임이론은 인간이 겉으로는 사회를 위하는 척하지만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한다는 전제 하에 상대방의 행동을 미리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 강소기업의 4가지 키워드 ‘DEEP(이중성·확장성·전문성·영속성)” 오태헌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186회 영림원CEO포럼에서 강연 오태헌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7일, 186회 영림원CEO포럼에서 ‘일본 강소기업의 지혜, DEEP 경영’을 주제로 강연했다. 오태헌 교수는 “왜 일본에는 100년이 지나도 직원이 수십명에…

“한국경제의 미래, 인도네시아에 있다” 최경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교수, 184회 영림원CEO포럼에서 강연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를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한다. 한국경제의 미래가 인도네시아에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수립 50주년의 해이자 양국 경제관계의 큰…

“행동경제학의 ‘휴리스틱’을 이해하면 기업이나 개인의 경험을 최적으로 설계 가능” 주재우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183회 영림원CEO포럼에서 강연 행동경제학은 무엇이며,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디에 적용할 수 있을까? 주재우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4일, 183회 영림원CEO포럼에서 ‘고객…

“생각의 힘이 리더를 키우고 세상을 바꾼다”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논설고문, 182회 영림원CEO포럼 강연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논설고문이 13일, 182회 영림원CEO포럼에서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힘’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학영 고문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낸 기업가들의 공통점은 남다른…

"리더가 자리를 비워도 그 리더십을 대체할 수 있는 조직이 성숙한 조직" 최지훈 작가, 181회 영림원CEO포럼 강연 <그래서, 인터널브랜딩> <조직문화의 재구성> <딜레마의 편지> 저자인 최지훈 작가는 2일 181회 영림원CEO포럼에서 ‘브랜딩스러운 조직문화 이야기: 왜…

"네패스의 힘은 ‘독특한 기업문화와 4차원 경영’" 이병구 네패스 회장, 180회 영림원CEO포럼 강연 이병구 네패스 회장이 2일 180회 영림원CEO포럼에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직 않았다(The best is yet to come)’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병구 회장은…

“2023년 경제 키워드는 ‘비탈길 내려가기’, 속도가 관건” 임지원 박사(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179회 영림원CEO포럼 강연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임지원 박사가 5일 179회 영림원CEO포럼에서 ‘2023년 경제전망과 주요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했다. 임 박사는 “2023년 경제전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