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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월드 커버스토리]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이사 “ERP 선구자에서 AI ERP 대표주자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리더스월드 2024년 4월호 커버스토리의 주인공,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이사 아시아 NO.1 ‘영림원소프트랩’ (주)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15기) 대표이사 ERP 선구자에서 AI ERP 대표주자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30년 동안 ERP 한 우물만 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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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3회 영림원CEO포럼] 조직문화의 재구성 – 회복탄력적 조직문화 구축
“리더의 생각과 마인드가 조직문화를 바꾼다” 조성일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193회 영림원CEO포럼에서 강연 조성일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4일, 192회 영림원CEO포럼에서 ‘조직문화의 재구성-회복탄력적 조직문화 구축’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성일 수석은 “기업의 존속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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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차세대리더포럼 영림원 직원 참석 후기 공유 ★ミ
영림원소프트랩은 고객 기업이 경영을 더 잘하게, 고객 리더십 함양을 위해 <차세대리더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께 가장 좋은 경험을 만들어 드리겠다는 사명으로 만들어가는 차세대리더포럼은 전 회 99%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리 포럼을 위해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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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칼럼] 永-Way 단상 51 “즐겁지 않게 살아야 할 까닭이 없습니다” (2024.04.01)
“즐겁지 않게 살아야 할 까닭이 없습니다” 2024.04.01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입니다. 누군가의 즐거운 거짓말로 웃어 보았나요? 만우절은 선의의 거짓말을 허용하여 즐거움을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만 이젠 만우절마저 그런 즐거운 시간이 증발해버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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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리더포럼] 제10회,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 “물리학자가 불확실성과 함께 사는 법” 현장 스케치
마케팅팀에서는 '고객 기업이 경영을 더 잘하게' 프로젝트의 하나로 영림원CEO포럼(since 2005)과 차세대리더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문을 연 차세대리더포럼은 고객사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리더십 포럼으로, 저명한 심리학자부터 현직의 기업 경영인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명사들로부터 리더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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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리더포럼] 제10회,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 “물리학자가 불확실성과 함께 사는 법” 강연 요약
“미래 예측 어려워, 변하지 말아야할 것을 지켜야”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몰입의 위력’ 주제 강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예측은 어렵다. 미래 예측에 너무 많은 리소스를 쏟지 말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변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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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회 영림원CEO포럼] 윈스턴 처칠 리더십, 운명과 함께 걷다
“지금 우리가 처칠의 ‘리더십’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박지향 동북아역사문화재단 이사장, 192회 영림원CEO포럼에서 강연 박지향 동북아역사문화재단 이사장이 7일, 192회 영림원CEO포럼에서 ‘윈스턴 처칠 리더십, 운명과 함께 걷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지향 이사장은 “왜 지금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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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칼럼] 永-Way 단상 50 “존재의 목적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올바른 삶” (2024.03.04)
“존재의 목적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올바른 삶” 2024.03.04 모처럼 3월 1일 연휴를 맞아 따뜻한 봄볕과 부드러운 봄 향기를 만끽하려 낙산 공원과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봄은 커녕 영하의 날씨와 찬바람이 눈을 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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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1회 영림원CEO포럼] 깨어나고 있는 코끼리: 진격의 인도
“깨어나는 코끼리 '진격의 인도' 그 진실과 허상” 김기상 한국수출입은행 사업협력부 부장, 191회 영림원CEO포럼에서 강연 김기상 한국수출입은행 사업협력부 부장이 1일, 191회 영림원CEO포럼에서 ‘깨어나는 코끼리: 진격의 인도를 파헤쳐 보자’를 주제로 강연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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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칼럼] 永-Way 단상 49 “변화와 불변의 양면성을 지닌 리더십” (2024.02.01)
“변화와 불변의 양면성을 지닌 리더십” 2024.02.01 얼마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 총액이 사상 두 번째로 3조 달러를 넘기면서 CEO 사티아 나델라가 세간의 주목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취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거의 무너져 가는 형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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