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타임 Q&A] 6. 지각하는 직원들의 근태, 우리 회사에 맞게 관리가 가능 할까요?

에버타임(EverTime)은 지각하는 직원들에 대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1. 근무 시작시간보다 늦게 출근하였지만 직원용 모바일폰에서는 지각 표기를 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이러한 기능이 가능한가요?

⇒  네, 지각한 직원이 잠깐 늦었다고 하여 근태관리 모바일폰에 “지각”이라고 표기하면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기에 에버타임은 직원들의 기분을 생각하여 “지각” 문구 표기 않도록 통제 할 수 있습니다. (그림-1 : 지각 표기 / 그림-2 : 지각 미표기)

   

 

Q2. 지각한 직원의 모바일 폰에는 “지각”문구를 표기하지 않더라도 총근무시간에서는 제외하고자 하는데 가능한가요?

⇒  네, 근무상태를 “지각” 표기는 하지 않더라도 실제 총근무시간에서는 제외가 가능합니다. (그림-3 : 지각미표기 근무시간제외)

 

 

Q3. 출근을 하다 보면 10분 등 짧은 시간의 지각은 회사의 근태규정으로 정상적으로 출근한 것으로 인정하여 총근무시간에 포함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  네, 회사에서 규정한 특정시간 (예, 10분)이내의 지각은 지각으로 보지 않고 정상 출근한 것으로 인정하여 총근무시간에 포함하여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림-4 : 지각미표기 근무시간포함인정)

 

 

Q4. 지각시간 인정하는 시간은 고정되어 있나요?

⇒  아닙니다. 회사에서 인정하는 시간은 회사 규정에 맞추어 시스템에서 유연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Q5. 회사에는 다양한 근무유형이 존재하는데 각 근무유형별로 인정하는 지각시간을 다르게 관리가 가능한가요?

⇒  네, 근무유형(조)별로 지각 인정시간을 각각 다르게 관리 가능합니다.

 

Q6. 지각하는 직원들의 근태결과를 급여수당(공제)를 위하여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도 지원이 되나요?

⇒  네, 에버타임은 근태결과를 회사의 급여규정에 맞추어 급여용 근태 값을 산출할 수 있는 기능도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에버타임(EverTime)은 고객사의 근무규정을 최대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습니다.

 

 

에버타임은 근태 관리를 간소화하고 효율화하여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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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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