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ZOOM-IN [컨설턴트 라이프]] CEO의 높은 눈높이를 시스템에 완벽하게 구현해낸 ‘디테일 장인’ – 천경민 수석 컨설턴트

“오늘 정말 많이 긴장했습니다. 물이 없었으면 발표 중간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케이엠헬스케어 ERP 프로젝트 완료보고회가 끝나고 나서 천경민님(프로젝트 컨설팅 PM)은 긴장이 채 가시지 않은 듯한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객사 대표와 임원,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나란히 앉은 자리에서 참석자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발표하는 내내 신경 쓰였다고 합니다.

고객의 이야기에 끝까지 귀 기울이고 답하는 ‘신뢰의 아이콘’

그러나 이런 걱정은 기우였다는 것이 곧 확인되었습니다. 헬스케어 및 제약, 유통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천경민님은 이번에도 매주 고객사 대표 및 현업 실무진과 치열한 주간회의를 거듭하며 프로젝트를 정면 돌파했습니다. ERP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고객의 적극적인 변화 의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경영층과 실무층이 같은 온도로 움직이면 프로젝트가 훨씬 수월합니다. 반대로 모호한 무관심은 결국 후반에 경고등을 보냅니다. 그런 면에서 신승훈 대표님이 매주 주간회의를 함께 진행한 케이엠헬스케어는 ‘좋은 고객사’였습니다.

신승훈 대표님은 파이썬 코딩 지식까지 갖추고 IT에 밝은 경영자이자, 회계와 SCM을 복수전공한 배경을 가진 꼼꼼한 경영인입니다. 시스템 연동 방식부터 공급계획 로직의 세부 수식까지 직접 챙기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천경민님은 그런 대표에게 정보의 공백을 만들지 않는 것이 프로젝트 신뢰의 기반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보고회 직후 대표가 먼저 박수를 보낸 것은 그들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디테일과 정성의 PM…구현과 소통을 함께하는 드림팀

천경민님은 개발자로 출발해 컨설턴트로 전향한 덕분에 고객 현장에서 개발 이슈가 불거지면 직접 SQL을 열어 테이블을 조회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최종 완료된 개발이 계약 당시보다 약간 늘었습니다. “업무를 최적화하는 데 불가피하게 발생한 공수라고 판단해서 최대한 지원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MBTI ISFP인 천경민님은 정성과 디테일에서 남다른 면모를 보입니다. 긴장도 많이 하지만 그래서 고객의 상황을 남다르게 읽어냅니다. 1월 1일 오픈을 앞두고는 일주일 가량을 귀가도 포기한 채 고객사 인근에서 묵으며 프로젝트를 챙겼습니다. 오픈 이후에도 고객사 그룹웨어에 접수 채널을 직접 만들어 모든 문의 이력을 남겼습니다. 시스템 오픈 후에도 3월말까지 상주 지원을 이어가며 최종 결산 확정과 시스템 인수인계를 마무리했습니다.

물론 모든 성과는 천경민님 혼자서 해낸 것이 아닙니다. 궂은 일을 도맡아 프로세스를 다듬은 김미송 PL, 현장경험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한 시니어컨설턴트 정성식님, 묵묵히 개발 로직을 완성해 낸 전재일 개발 PM, 매끄러운 고객 소통을 지원한 김민중 영업대표, 이들을 이끌어준 사업부장 송기연님까지. 끈끈한 팀워크가 빛을 발했습니다. 내내 팀원들과 편안한 소통을 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한 송기연님은 “고객사 대표님이 천 수석에 대한 신뢰가 높으신 점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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