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ZOOM-IN [현장 스케치]] ‘실질적 프로젝트 총괄’ 고객사 CEO, 영림원 드림팀에 박수를 보내다 – 케이엠헬스케어 ERP 완료보고회
지난 3월 13일 금요일 오전, 경기 구리시 ㈜케이엠헬스케어 본사 회의실. 9개월간 달려온 ERP 구축 프로젝트의 마침표를 찍는 완료보고회 현장 분위기는 진지하면서도 훈훈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케이엠헬스케어 신승훈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과 영림원소프트랩 천경민 수석(컨설팅 PM), 김미송 컨설턴트(PL), 정성식 시니어 컨설턴트, 전재일 개발 PM, 김민중 영업대표, 송기연 제조유통사업부장이 함께했습니다. 천경민님이 완료보고를 마친 후 사실상 고객사의 프로젝트 총괄 역할을 한 신승훈 대표가 몇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얼마간 긴장감이 회의실을 감쌌습니다.
그때 신승훈 대표가 말했습니다. “처음부터 천 수석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습니다. 물어볼 때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같이 일하기가 편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의실에 모인 이들이 천경민님을 비롯한 영림원의 ‘드림팀’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매주 주간회의로 호흡 맞춘 고객사 CEO와 영림원 PM
이번 프로젝트를 끌고간 동력은 고객을 리드하는 천경민님과 영림원 팀의 실력에다, ERP를 경영혁신의 핵심으로 보고 직접 디테일까지 지휘한 신승훈 대표의 리더십, 그리고 둘 간의 ‘케미’였습니다.
천경민님은 ERP 오픈 전까지 매주 직접 주간회의를 하며 신 대표께 프로젝트 진행상황과 이슈 사항에 대해 보고를 했습니다. 회계와 SCM(공급망관리)을 복수전공하고 경영 관련 서적을 직접 출간하기도 한 신승훈 대표는 시스템 연동 방식부터 공급계획 로직의 세부 수식까지 직접 챙기는 꼼꼼한 스타일이었습니다. 9개월 내내 정보의 공백 없이 소통해온 결과가 완료보고회 마지막 장면의 박수에서 드러났습니다.
“물류와 회계를 연결하라“
국내 수술용품 시장점유율 1위의 감염관리 의료용품 전문기업 케이엠헬스케어에 이번 프로젝트는 회사의 성장 인프라를 근본부터 바꾸는 작업이었습니다. 분리돼 운영하던 물류 시스템과 회계 시스템을 영림원 ERP로 통합하고, 미얀마 해외임가공 관리부터 제조원가 자동 산출까지 전사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영림원 팀은 이 막중한 미션을 고객과 긴밀히 소통하며 하나하나 완수해 냈습니다.
막혀 있던 데이터가 하나의 ‘길’로 흐르다
프로젝트는 2025년 6월 시작됐고 2026년 1월 1일 ERP가 오픈됐습니다. 계획·분석, 준비·구축, 사용·안정화의 3단계로 나뉜 9개월 동안 총 10개의 주요 개선과제를 추진했습니다. 품목 정보 관리 체계 정비, 주문-출하 연계 프로세스 개선, 세금계산서 미발행 관리 표준화, WMS 연동, 물류센터 간 재고 이동 개선, 공급계획 자동화, 수입 프로세스 표준화, 미얀마 해외임가공 관리, BOM 기반 제조원가 자동 산출, 법인카드 및 비용 전표 자동화까지 전사 업무 전반을 아울렀습니다. 처음 계획한 것보다 더 많은 공수를 투입하며 고객이 풀고자 한 문제에 대해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ERP 도입은 시스템 설치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픈 이후 안정화 지원 기간 동안 접수된 문의·요청에 충실하게 대응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1월 결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프로젝트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과의 동행
이번 프로젝트는 경쟁 입찰에서 영림원이 선택된 사례이기도 합니다. 영림원 솔루션의 기능 완성도와 의료기기 업종 맞춤 대응 능력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었고, 모회사 ㈜케이엠이 20년 이상 영림원 솔루션을 사용해온 신뢰도 바탕이 됐습니다. ERP 구축이 끝났지만 케이엠헬스케어와 영림원의 본격적인 동행은 이제부터입니다. 영림원은 유지관리와 지속적인 변화관리를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Young.March 2026년 3월 오디오파일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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