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담은 한 컷 by 흑임자] 페루, 티티카카 호수

[세계를 담은 한 컷 by 흑임자] 페루, 티티카카 호수

떠다니는 삶, 그 자체인 ‘우로스(Uros)’. 떠있는 섬 원주민들의 이야기

세상과 조금 떨어진 듯한 곳, 마치 이상향 같은 삶이 이어지는 우로스 떠있는 섬. 처음 도착했을 때 문득 이런 걱정이 들었습니다. ‘혹시 홍수나 폭우가 오면 갈대로 만든 집이 잠기지 않을까?’ 아마 괜한 걱정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티티카카(Titicaca) 호수는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 걸쳐 있는 고원의 성스러운 호수입니다. 세계 최대의 고원 호수. (해발 약 3,812m에 위치 면적 약 8,300m²) 그 위에는 지금도 전통적인 삶을 이어가는 우로스 섬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섬은 갈대를 엮어 만든 인공섬으로, 집과 배까지 모두 갈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섬에서는 매년 한 명의 ‘대통령(President)’을 선출한다고 합니다. 대표가 직접 갈대집의 구조를 설명해 주셨고, 부족의 언어로 정중히 인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박하고 순수한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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