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IDOL] 일, 운동, 음악, 그리고 승부… 놓치는 게 없는 ‘갓생 개발자’
[YOUNG IDOL] 일, 운동, 음악, 그리고 승부… 놓치는 게 없는 ‘갓생 개발자’
공공사업부 김경훈 님
컴공 전공 후 ERP 세계로… 고객의 문제를 풀 때 희열을 느끼는 ‘루키’
조용하고 차분한 인상. 공공사업부 김경훈 님은 처음 마주치면 “아, 개발자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분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작년 공공사업부 워크숍에서 막판 윷놀이 역전극을 이뤄낸 주인공이고, 매일 아침 7시30분 회사 건물에 도착해 헬스와 인터벌 러닝을 하고, 저녁이면 베이스 기타 연주를 하고 무대에도 서는 ‘다재다능 에너자이저’입니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2024년 1월, 일학습병행제 인턴십을 통해 영림원소프트랩과 인연을 맺은 김경훈 님은 프론트엔드 개발 중심이던 본인의 역량을 ERP 개발에 맞게 꾸준히 업그레이드해왔습니다. 선배들과 호흡을 맞춰 고객이 답답해하던 문제를 풀었을 때의 보람이 얼마나 큰지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컨설턴트 생활에 대한 관심도 키워가고 있는 김경훈 님은 영림원 생활 3년 차를 지내며 어린 시절 꿈꾸던 버킷 리스트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옮기고 있습니다.
99년생 AB형, ISTJ 루키 개발자. 얼핏 보면 앳된 인상이 남아 있지만 알고 보면 그 안에 ‘전략가’의 면모가 숨어있습니다. 주어진 과제가 있으면 면밀함과 용의주도함을 발휘해서 해낸다는 점에서 개발자의 역량을 타고난 사람입니다.
작년 여름 공공사업부 워크숍에서의 윷놀이 역전승만 해도 “미리 유튜브에서 윷놀이 이기는 전략을 찾아봤다”고 합니다. 말을 언제 합쳐 움직여야 유리한지, 불리한 판세를 어떻게 뒤집을 수 있는지까지 은근 진지하게 살펴본 것이죠. 그 결과 예상을 뒤엎는 역전승을 만들어냈습니다.
김경훈 님은 인턴 공고를 살펴보다가 영림원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모로 제일 좋아 보였어요. 특히 취업 포털에 적힌 리뷰에서 ‘사람들이 좋다’는 평을 보고 지원을 결심했죠.” ERP를 모르고 인턴 과정을 시작했지만 교육이 탄탄해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존중이 자리잡은 회사 문화,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분위기 속에서 실력을 키워가고 있어요”
“두달 정도의 교육을 거친 후 학교로 돌아가 학업을 계속했는데, 다시 돌아갈 회사가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했어요.”
회사 생활을 하며 느끼는 점에 대해 묻자 “사람들이 좋다”고 답했습니다. 선배, 후배 할 것 없이 “○○님”이라고 부르고, 궁금한 부분에 대해 선배들이 친절하게 알려주는 분위기라 적응이 어렵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공사업부는 상주 프로젝트에 투입돼 흩어져 있는 경우도 많지만, 오히려 그런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는 분위기라는 인상입니다.
현재 업무적으로는 김태욱 님과 함께 대한산업안전협회 추가 개발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결제 대행, API 연동 같은 실무 작업을 수행 중입니다. “해보지 않은 모듈을 접할 때는 난도가 높지만, 그럴수록 익숙해지려고 붙잡고 파고들어요. 잘 모르는 건 김태욱 님이 있으니 든든하지요.”
아침엔 헬스, 저녁엔 베이스, 틈틈이 스위치 게임과 탁구
김경훈 님의 하루는 짜임새 있게 이어집니다. 아침에는 7시 반에 출근해 헬스와 달리기를 하고, 저녁에는 베이스 연습이나 자격증 공부를 이어갑니다. 달리기는 인터벌 방식으로 속도를 조절하면서 뛰고, 다이어트 목적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꽤 익숙한 루틴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김다인 님과 함께 사내 탁구 동호회에도 가입했습니다. 틈틈이 스위치 게임도 즐깁니다. 몸을 쓰고, 손을 쓰고, 머리까지 쓰는 하루라니, 이건 거의 자기관리의 종합편입니다. 여기에 요즘은 유통관리사 시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미의 중심에는 베이스 기타가 있습니다. 학원을 다닌 지는 꽤 됐고 집에도 연습 장비를 갖춰놓고 꾸준히 치고 있습니다. 학원 사람들과 모여 작은 공연도 해봤다고 하니, 단순한 ‘취미’ 이상 수준인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락 계열이라고 하네요. 게임 취향도 분명합니다. 요즘 스위치를 새로 사서 즐기고 있는데, 특히 포켓몬 같은 게임을 좋아하고, 혼자 몰입할 수 있는 플레이를 선호합니다.
“개발 잘 하는 컨설턴트 꿈꿔”
“제가 짠 기능이 멋지게 잘 돌아갈 때 가장 뿌듯해요.” 김경훈 님은 자신의 미래를 차분하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AI의 습격으로 개발자의 역할이 변할 수 있다는 고민 속에, 개발 역량을 갖춘 컨설턴트로의 성장을 꿈꿉니다. “고객의 요구를 기술적으로 정확히 이해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김석한 님이 롤모델이에요. 저도 그런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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