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활용을 더 잘하게, ERP 활용 tip] 25. 거래처별 지불조건
패키지품질팀 임희진 구매/외주 입고 처리 시 입고일 및 입고거래처 기준으로 [거래처별 지불조건] 화면의 설정값이 적용되며, 이는 [구매외주입고정산처리] 화면의 ‘지급방법’, ‘출납방법’, ‘지급예정일’ 항목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1) 지급방법 (SMPayType) ■ [거래처별 지불조건]…
2019. 09. 27 -
[제품 활용을 더 잘하게, ERP 활용 tip] 22. 공정에 투입되지 않는 자재를 왜 BOM에 등록할까? – BOM 전개상세
전기전자팀 이석구 공정에 투입되지 않는 자재를 BOM으로 관리한다고 ? – BOM 전개상세를 사용해보자 BOM을 등록하다 보면 “조달구분” 이란 칼럼이 있습니다. 보통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제품이나 반제품은 “제작”…
2019. 02. 25 -
[제품 활용을 더 잘하게, ERP 활용 tip] 21. 수탁재고관리
케미컬소재팀 김세호 거래처로부터 무상사급받은 자재에 대한 시스템 내 수탁재고관리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 시스템 구성도 – 수주 생산품을 전제로 함(생산의뢰 필수 : Sheet의 거래처 입력) – 창고등록 : 일반창고, 현장창고…
2018. 12. 03 -
[제품 활용을 더 잘하게, ERP 활용 tip] 20. 제뉴인 제약버전 패키지 활용 tip 2
식품제약팀 조재현 앞선 7번째 ERP 활용팁 ▶[제뉴인 제약버전 패키지 활용Tip]◀에서 설명 드린 것과 같이 제약산업에는 KGMP라는 허가 제도가 존재 합니다. 이전에는 고객으로부터 품질문제 발생시에 역추적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18. 10. 31 -
[CEO칼럼] 시스템 경영에 대한 단상 6 “시스템 사고의 실행방법론에 대한 고찰” (2018.10.01)
“시스템 사고의 실행방법론에 대한 고찰” 2018.10.01 사람들이 얼마나 코 앞의 일만 생각하는 단견을 가졌는가에 대한 예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 이야기를 합니다. 장님들이 코끼리의 각 부분을 만진 후 저마다 하는…
2018. 10. 01 -
[제품 활용을 더 잘하게, ERP 활용 tip] 19. ERP 속의 K-System BI (ERP와 BI)
BI팀 신하연 영림원 소프트랩의 BI(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을 개발하는 신하연입니다. 이번 활용 Tip 에서는 ERP 와 BI를 함께 얘기해 보려 합니다. Genuine W / System Ever에 K-System BI가 코드레벨에서 통합되었습니다. 이제 ERP에서도…
2018. 09. 28 -
[영림원CEO포럼 모음집] 발간
영림원CEO포럼은 2005년 10월에 시작되었습니다. 매월 1회 아침 조찬 포럼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많은 훌륭한 강사분들께서 영림원CEO포럼을 빛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고객CEO, CFO, CIO 분들께서 저희 포럼을 아끼고 사랑해주셨습니다. 그동안의 영림원CEO포럼 내용의 일부를…
2018. 09. 07 -
[CEO칼럼] 시스템 경영에 대한 단상 5 “시스템 사고의 본질적 특성 네 번째 창발성과 다섯 번째 반직관성” (2018.09.03)
“시스템 사고의 본질적 특성 네 번째 창발성과 다섯 번째 반직관성” 2018.09.03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나라 축구팀이 숙적 일본을 이기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많은 국민들의 관심사가 이번 대회에서 손흥민 선수가 과연…
2018. 09. 03 -
[CEO칼럼] 시스템 경영에 대한 단상 4 “시스템 사고의 본질적 특성 세 번째 – 다차원성 ” (2018.08.01)
“시스템 사고의 본질적 특성 세 번째 – 다차원성 ” 2018.08.01 갈등이 많은 상황에서 일을 매끄럽게 잘 해결하는 사람을 두고 흔히 ‘고차원적’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것은 아마 갈등을 빚어내는 사람들이 보지…
2018. 08. 01 -
[CEO칼럼] 시스템 경영에 대한 단상 3 “시스템 사고의 본질적 특성 두 번째 – 목적성 ” (2018.07.02)
“시스템 사고의 본질적 특성 두 번째 – 목적성 ” 2018.07.02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목적’과 ‘목표’를 구분하지 않고 혼용해서 쓰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것은 ‘목적’과 ‘목표’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모르기…
2018. 07. 04
최신 글
- [YLW Culture] 친구를 만들어주는 회사가 있다고?!
- [CEO 칼럼] 永-Way 단상 41 “’경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단상” (2023.06.01)
- [제183회 영림원CEO포럼]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행동경제학 :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법
- KNIC-영림원소프트랩, 경주 남산 분묘 이장지에 500그루 식재
- 솔코 SOLIDWORKS PDM 성공 사례 세미나에 영림원소프트랩이 함께합니다!
- [CEO 칼럼] 永-Way 단상 40 “’취미 생활과 삶의 품격” (2023.05.02)
- 그 여자의 말들 – 강혜성, 『애초에 하늘을 날던 물고기』 대외협력WG 김효선 | 시인들 2023’봄여름호
- [슬기로운 품질생활] 함께해요 – 품질혁신단 정혜영
- [제182회 영림원CEO포럼]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힘
- [CEO 칼럼] 永-Way 단상 39 “’챗GPT와 질문의 힘”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