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마케팅] 잘하는 곳에서 더 잘하는 법
※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가치마케팅WG 오지연입니다. 😊
“싸움은 내가 잘할 수 있는 곳에서 하는 게 잘하는 거다.”
올초 마케팅의 방향성을 논의하던 자리에서 권영범 대표이사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시장에서 경쟁하기보다,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산업에 집중하고, 그 안에서 더 큰 가치를 만들자는 이야기였지요.
생각해 보면, 영림원소프트랩에는 이미 큰 자산이 있습니다.
33년간 다양한 산업에 ERP를 구축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2,400여 고객 기업의 레퍼런스입니다.
우리가 잘하는 시장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그 안에는 아직도 많은 잠재고객이 계십니다.
같은 ERP, 다른 고민
ERP는 기업의 경영활동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같은 이유로 ERP를 찾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젝트형 기업은 프로젝트별 원가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식품 기업은 원료부터 생산, 유통까지의 이력을 추적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기업은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ERP와 유연하게 연동하기를 원합니다.
같은 ERP를 소개하더라도, 고객이 듣고 싶은 이야기는 저마다 다른 것이지요.
그렇다면 제품의 기능을 설명하는 것보다, 고객의 산업과 업무를 먼저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해결방안을 보여주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겠지요.
고객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습니다
마케팅팀은 2027년부터 산업별 담당자를 중심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 사업부와 함께하여 마케팅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고객가치사업부와 함께 프로젝트(PMS) 산업을 담당하여 영업대표, 컨설턴트와 함께 고객의 실제 업무와 구축 사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흥미로웠던 건, 서로 다른 고객사에서 비슷한 고민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프로젝트별 원가관리의 어려움,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양산과 프로젝트 업무의 통합관리 등.
그동안 영림원은 이미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왔고, 그 경험은 다른 고객들께도 충분히 가치 있는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이 할 일은 분명합니다.
고객이 왜 영림원을 선택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들여다 보고,
그 경험을 같은 고민을 가진 기업들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제품의 기능을 소개하던 세미나에서 ➡️ 고객의 산업 문제를 다루는 세미나로,
일반적인 홍보 콘텐츠에서 ➡️ 실제 고객의 성공사례를 담은 콘텐츠로 한단계 나아가는 것이지요.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은 이미 검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큰 기회를 만드는 전략입니다.
2,400여 개의 고객기업은 단순한 실적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산업의 현장에서 쌓아온 문제 해결의 기록이자, 영림원이 가진 가장 강력한 신뢰의 근거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명은 언제나 같습니다.
“고객 기업이 경영을 더 잘하게.”
마케팅팀도 산업을 더 깊이 공부하고, 고객을 찾아가 더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들으며,
영림원이 잘하는 것을 더 많은 기업이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달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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