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Way 단상 74 “혁신의 요람 ‘와이스페이스’의 개관을 맞아” (2026.05.04)

“혁신의 요람 ‘와이스페이스’의 개관을 맞아”
2026.5.4
토지 구입부터 준공까지 4년 여가 걸린 ‘와이스페이스’가 2026년 5월 8일 정식 개관을 합니다.
그간에 수고했던 사내외의 관계자 여러분께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 중에 ‘와이스페이스’를 찾은 사내외의 여러분 중에 와이스페이스를 보고 엄지척을 하지 않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소문 때문인지, 와이스페이스 예약앱을 오픈 하던 날 개인이 숙박할 수 있는 두 달 동안의 예약이 그 날로 마감되었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곳이 얼마나 활용이 될 수 있겠느냐?’는 회의가 섞인 질문과 ‘펜션은 왜 짓느냐?’는 핀잔과 ‘그렇게 비싼 AV 시스템을 설치할 필요가 있겠는냐?’ 는 비난 등에 대해 그 응답으로 이제 정식 개관과 함께 일거에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필자의 생각은 와이스페이스 건립 시작 전부터 현 시점까지 일관되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영림人과 그 가족 모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주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이의 완공까지 추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필자가 품었던 원래의 설립 목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영림人 모두가 개인적 차원에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현되고, 조직적 차원에서 집단 지성으로 승화되게 도와주는 창의적인 업무 공간,
둘째, 일과 삶의 분리에 의한 워라벨이 아니라 일과 삶이 어우러질 수 있고, 일이 자신의 인생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자각할 수 있게 해주는 사유의 공간,
셋째, 가족과 함께 자연과 벗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자 한 것입니다.
이제 하드웨어적인 공간은 완성이 되었습니다만, 소프트웨어적으로 이의 성공적인 활용이 과제로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주관이 되어 올해 전사적인 혁신 과제를 심도 있게 구상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와이스페이스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되어 참으로 시의적절한 준공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AI를 바탕으로 제2의 창업 수준의 혁신을 이루어, 2027년부터 생산성 배가에 따른 경영 성과를 이룸으로써 우리의 2030년 비전인 4-Aces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무엇보다 400여 명의 영림人 모두가 좋아하는 공간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모두가 33년 간 함께 노력하여 이룬 일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