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식 있던 날

입주식 있던 날

5월의 둘째날, 영림원의 2002호 입주식이 소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영림원의 공간이 나날이  늘어난다는 것은 영림원이 나날이 번창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오늘 같이 흥겨운 날, 푸짐한 떡이 빠질 수 없죠.

아주 푸짐하게 떡을 마련했습니다.


시원한 막걸리 한 사발도 빠질 수 없죠~

여러 사람이 먹기 좋게 떡컷팅도 하고,

앞으로 영림원이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사도 지내었습니다.

파이팅을 담은 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입주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들 시루떡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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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석reply
2013. 05. 02 at 4:06 오후

우림블루나인은 25층
영림원소프트랩은 23층을 쓰고 있는데 이것도 모자라 21층, 20층을 쓰고 6층엔 식당…
이러다 25층을 통째로 쓰게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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