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명절 취직 스트레스 60대도 마찬가지, IT 시니어 프로그램에 주목하는 이유

2012년 당시 영림원소프트랩 시니어 양성과정 광고 자료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자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잠시나마 고민을 내려놓고 친척,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즐거운 얘기만 나눴으면 좋겠지만 추석에 가족들이 모여 “언제 취직·결혼하니?”라는 말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이제 젊은층만이 아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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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사자원관리(ERP) 전문 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이하 영림원)은 2002년 컨설턴트양성과정 1기를 시작으로 2013년에는 보다 체계적으로 시니어 양성과정을 진행해 왔다.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유능한 컨설턴트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지만 조직 전반에 활기는 물론 전문성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남창현 현 ㈜KNIC 대표는 영림원의 시니어컨설턴트양성과정 1기 교육과정 종료 후 영림원소프트랩 파트너가 된 이후 새로운 커리어를 쌓았다. 강성원 현 영림원 케미컬소재사업부장으로 마찬가지로 1기 컨설팅 과정 종료 후 2005년 1월에 입사했다. 같은 시니어컨설턴트 1기 황철균 영림원 식품유통사업부장은 2013년 1월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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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지털데일리(https://ww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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