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Shot] 먹고 즐기고 서로를 알아가느라 정말 바빴다

2025년 두번째 Y-Day에서 진행된 플레이데이.

놀이에도 진심인 영림인들의 ‘제대로 노는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플레이데이는 진짜 취미 공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회식이라는 이름으로 획일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진짜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인 것이죠.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략적 사고를 함께 나누고, 문화 활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취향을 공유했습니다. 에너제틱한 이들은 테니스, 헬스, 풋살, 클라이밍 현장으로,

맛에 진심인 이들은 빵집이나 맛집으로,

소소한 만드는 재미를 추구하는 이들은 향수공방이나 도예공방으로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