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Moment] ‘바다아래’ 동호회의 스쿠버다이빙 이야기
“바다 아래, 그 고요함을 만나 봤나요?”
영림원소프트랩의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바다아래’는 바쁜 업무와 일상에서
벗어나 바닷속에서 또 다른 자신을 만나는 이들입니다.
“~님” 호칭 절대 불가!!
김동준 회장님(고객가치고도화팀)의 유쾌한 리더십 아래,
동호회에는 독특한 회칙들이 있습니다. ‘회장님 호칭에 “~님” 절대 엄금.
회장님이라 불러야 한다’는 조항과 ‘탈퇴는 퇴사 아니면 불가!’라는
특별한 회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표는 가입 2년 내 오픈워터 라이선스 취득이며, 수영을 못하거나
물이 무서워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트로피칼 바다의 매력
DXT 김재윤님은 물을 무서워했지만 필리핀 바다에서 물고기 떼와 산호를 보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세상을 새롭게 만난 기분을 느꼈다고 합니다.
고객가치고도화팀 윤완석님은 트로피칼 바다가 시야가 좋고 다채로워
물고기와 산호가 화려하다고 말합니다.
물속에 들어서는 순간 세상의 소음은 멀어지고 오직 자신의 호흡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시간을 느낄 수 있으며, 자유로워지는 기분을 만끽한다고 회원들은 말합니다.
물속에서 자라는 전우애
동호회 활동의 최우선은 안전과 팀워크이며, 회원들은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는 팀워크에서 전우애를 느낀다고 합니다.
공공사업부 김태욱님은 첫 투어에서 조류에 밀려갔을 때
회장님이 다가와 함께 방향을 잡아주어 팀워크의 중요성을 절감했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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