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Story]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세 젊은 인재

“제주의 바다를 만난 그 순간, 평생 못 잊을 거예요”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세 명의 젊은 인재, 루슬란베코바 아이다나(19), 카로프 파루크(21),

맛케리모바 메디나(19)가 영림원소프트랩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키르기스스탄 코리아 칼리지(KKC)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한국어 교육을

이수한 우수한 인재들로, 한국 드라마와 문화를 통해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고 발전된

한국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안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경험

2주간의 프로그램 중 첫 목적지는 제주도였으며, 3일간 플렉스튜디오를 활용한

앱 개발 기본기를 배우고 2일간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바다가 없는 키르기스스탄 출신인 이들에게 제주 바다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플렉스튜디오를 배우며 모바일 개발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놀라운 발견들

한국에서 가장 놀란 것은 음식으로, 불고기, 비빔밥, 닭갈비를 좋아하며

특히 신전 떡볶이의 로제 떡볶이를 최애 메뉴로 꼽았습니다.

영림원 회사 식당 식사와 빨리 오고 에어컨이 나오는 버스 시스템에도 감탄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

파루크는 IT 분야에서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을 잇는 다리가 되어

젊은 세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메디나는 한국에서 공부 후 다른 나라도 경험하며 UI/UX를 더 깊이 파고들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다나는 여러 분야를 공부한 후 한국에서 일하고 싶고, AI도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김태수님은 플렉스튜디오를 매개로 국내외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영림원의 툴이 글로벌에서 더 많이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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