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Challenger] 청춘, ERP에 뛰어들다
우리 회사는 지금 ‘인턴’을 키우는 중!
영림원소프트랩에는 특별한 인턴십 프로그램 덕분에 MZ세대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단기 체험을 넘어, 약 1년간 인턴과 회사가 서로를 깊이
알아가며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ERP 교육을 받은 대학생 인턴 22명이 8월 초 영림원에 복귀하여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의 두 번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대학생’과 ‘영림원 인턴’이라는 두 역할을 병행하며, ERP 실무를 제대로 배우고,
ERP 산업 현장을 경험하기 위해 다시 영림원을 찾았습니다.
인턴 프로그램으로 호흡 맞추기
영림원의 인턴 프로그램은 2012년 개발자 양성 과정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소수 인턴을 선발했고, 2021년에는 인턴을 통한 정기채용 정책을 결정하여
2022년부터는 “개발자 채용은 인턴이 메인”이라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특별함은 계획적인 인력 수급(매년 20명 내외 인재 확보), 높은 정규직 전환율,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에 있습니다.
“기업 경영의 언어를 배워요”
경영학과 김민수 인턴은 “ERP를 통해 기업 경영의 언어를 실전에서 써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회계학과 이서연 인턴은 “학교에서 배운 회계와 ERP가 연결되어 더 재미있다”고 했습니다.
산업공학과 박지훈 인턴은 “친절한 안내 덕분에 성장 속도가 빠르다”고 전했습니다.
매년 20~30명의 젊은 인재들이 합류하면서 영림원은 젊은 조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MZ세대들이 각 부서에 포진하여 회사 전체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좋은 인재와 오래 함께 하기’라는 영림원의 인재 철학은 인턴십 프로그램에 그대로 적용되어,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사내 ERP·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Young.August 2025년8월 오디오파일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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