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일은요!!] 영림원의 모든 관문을 여는 김태훈 리더
“영림원과 고객을 한땀한땀 잇습니다”
– 김태훈 클라우드포털팀 리더
영림원 내부의 다양한 시스템과 외부 고객을 연결하는 일, 클라우드포털팀의 정체성은 그들이 개발한 연동 서비스 ‘스티치(Stitch)’라는 이름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잇는다’는 의미처럼, 김태훈 리더가 이끄는 클라우드포털팀은 영림원의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튼튼한 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태훈 리더와 팀원들이 가장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통합 고객서비스 포털’ 개발입니다.
지금은 각 팀마다 다른 방식으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데이터 관리와 추적에 한계가 있지만, 이 포털이 완성되면 모든 고객이 하나의 창구에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프로젝트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코딩이 아니라, 고객, 내부 팀, 파트너사 등 각기 다른 이해관계자들의 상충하는 요구사항을 조율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거쳐 내년 1차 오픈을 목표로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조직은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게 중요해요.”
김태훈 리더는 여러 시스템을 이해하고 그것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전문가로서, 영림원과 고객을 잇는 가장 신뢰도 높은 가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영림원과 고객을 잇는 새로운 포털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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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파일들 다운로드해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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