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Story] 7월 소식지를 읽고 나서
7월 소식지를 읽고 난 영림원 직원들이 다양한 후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성장과 동기부여
대외협력실 김태수님은 Young.Idol 코너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업무 전문성을 길러야겠다는 동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실무 경험 부족을 느끼던 중 플렉스튜디오 개발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되었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실무를 겸비한 교육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힐링과 소통
기획혁신WG 노규리님은 7월에 진행된 PLAY DAY 회식을 통해
진심으로 ‘힐링’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볼링, 클라이밍, 향수/접시 공방, LP바, 마사지, 빵지순례 등
각자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었으며, 직원들의 즐거운 사진을 보며
진행하는 입장에서도 뿌듯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부심과 감사
공공사업부 주덕중님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부서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흥미롭게 보았다고 하며, 특히 ERP 프로젝트 완료 후
고객이 전달해 준 진심이 담긴 케이크를 보며 하는 일에 대한 자긍심이 훨씬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공공사업부 장상훈님은 소식지를 통해 실론 프로젝트의 과정을
다시 보며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고객과의 신뢰, 프로젝트 인원들의
헌신,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글과 사진에 잘 담겨 있어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제조유통사업부 제동윤님은 카페 클라우드 앞 소식지를 볼 때마다
민망하고 쑥스러웠다고 말하며, 이번에 삼우종합건축사무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PMS사업부 김유경님은 워크숍 당시 즐거웠던 기억이 소식지를 통해
생생하게 떠올라 기뻤다고 하며, 부서원 정보를 맞추는 게임을 통해
평소 알기 어려웠던 다양한 면을 알게 되어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Young.August 2025년8월 오디오파일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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