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CEO] 권영범님의 삼프로TV 출연 이야기
“좋은 SW는 ‘저녁이 있는 삶’과 ‘AI를 손안에 쥔 일상’을 함께 열어주죠”
영림원소프트랩 창업자이자 CEO인 권영범님이 국내 최고의 경영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하여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구독자 276만 명 채널에서 45년간 소프트웨어 외길을 걸어온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AI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력 넘치는 시선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AI 시대의 ERP 비전
권영범님은 “좋은 SW는 ‘저녁이 있는 삶’과 ‘AI를 손안에 쥔 일상’을 함께 열어준다”면서
“K-컬처, K-드라마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K-휴먼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권영범님은 “AI 시대엔 ERP가 더욱 중요해진다”고 역설하며,
ERP는 단순히 ‘전사적 자원 관리’가 아니라 회사 전체 프로세스를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게 해주는 도구라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로 향하는 K-ERP
최근 인도네시아 나이키 협력사와 체결한 89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은
영림원 창업 이래 최고 단일 계약 금액이었고, 일본에서도 72년 업력과
2만 개 고객사를 보유한 상장기업과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람을 중심에 둔 경영 철학
확고한 경영 철학으로 “직원들은 하고 싶어서 할 때 가장 성과를 냅니다.
그들이 주도적으로 뜻을 세우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환경을
만들어주고, 개인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게 경영의 답입니다.
AI 시대에도 결국 답은 사람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I 시대엔 AI를 잘 다루는 사람과 AI의 통제를 받는 사람으로 나뉠 것”이라며
사람에 대한 투자가 기업 성공의 핵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RP는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여유를 선물한다”면서 ERP의 진정한 가치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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