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애착템] 영림인들의 특별한 소장품들

영림인들이 소중히 여기는 ‘나만의 애착템’과 그들의 감성을 소개합니다.

기업문화혁신사업부 이남원님 – 브롬톤 미니벨로

런던 ‘Brompton’ 미니벨로 자전거를 30여 년간 직장 생활을 함께한

‘말없는 친구’이자 평생을 함께할 애착템으로 소개했습니다.

이 자전거는 영국 런던의 엔지니어 앤드류 리치(Andrew Richie)가 설계 제작한

접이식 자전거의 창시 모델로, 수작업을 고수하는 최고의 명품입니다.

기획혁신팀 노규리님 – 미니 홈짐

경력 입사 2년여 만에 늘어난 몸무게를 보고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결심으로 만든 ‘미니 홈짐’을 소개했습니다.

덤벨, 계단 머신, 아령 등으로 꾸민 홈짐은 ‘게을러지지 않겠다는 다짐’이자

‘바쁜 일상에서도 나를 챙기는 공간’이라는 게 노규리님의 설명입니다.

아시아글로벌스포츠웨어 김경수님 – 스킨답서스 ‘자담’

고객가치마케팅WG 최인영님 – 가네샤 신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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