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ng.April] 증미역 맛집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모먼트와 스토리의 오마카세” 굳이 이야기할 필요 없지요. 곰탕 국물, 냉면 육수 한 모금만 먹어 보면 그 집의 내공이 확인되지요. 영림원소프트랩이 그렇습니다. 소문내지 않고 조용히 소프트웨어로, 문화로 산업과 사람을 보살펴 왔습니다.…
2025. 04. 30
Loading posts...
카테고리
최신 글
- [기업문화] 영림원소프트랩, GPTW ‘일하기 좋은 직장’ 인증 획득
- [월간 마케팅] 미래가치실현본부 워크샵
- [테크&인사이트] 명상과 성찰로 ‘생각의 주도권’ 지키는 기업들
- [나의 소울푸드]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음식은?
- [AFTER STORY] 영림원 역사의 페이지를 함께 쓰다
- [진談TOON] 아이폰, 그 달콤하고도 험난한 여정
- [데이터로 보는 영림원] 올 가을, 꼭 해보고 싶은 일은?
- [영림원 CEO포럼] 경영, 혁신, 인문학의 향기를 나눈 20년
- [ YOUNG IDOL] 영림원의 새 얼굴, BPO플랫폼사업팀 김제욱님
- [WITH CEO] “ERP와 모바일, AI의 연결, 거대한 과제이자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