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   사업코칭팀 노영진님의 첫 이야기    아는 사람만 알았던 영림원의 숨은 스토리텔러, 사업코칭팀 노영진님의 ‘에세이’가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코너명은 노영 ‘진’님이 풀어내는 삶의 ‘이야기(談)’를 담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올 가을, 꼭 해보고 싶은 일은?   짧지만 가장 아름다운 계절, 영림인들이 꿈꾸는 가을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이들이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 1위: 가을 하늘…

“AI 시대에 결국은 인간이 가진 엄청난 잠재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대표이사인 권영범님은 분기별로 진행하는 전사 행사인 Y-DAY 발표를 통해 30년 전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이언트-서버로 컴퓨팅 환경이 전환되었던 경험을 상기시키며, 지금 우리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플렉스튜디오의 비상   “어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10월 Y-Day. 자회사로 분리한 플렉스튜디오를 이끄는 권오림님이 말했습니다.   스무 살, 쿼리 문을 10시간씩 바라보던 ‘비자발적 인턴’으로 시작해, 2007년 아이폰의 등장을 보고 개발에 대한…

“영림원과 고객을 한땀한땀 잇습니다”   – 김태훈 클라우드포털팀 리더   영림원 내부의 다양한 시스템과 외부 고객을 연결하는 일, 클라우드포털팀의 정체성은 그들이 개발한 연동 서비스 ‘스티치(Stitch)’라는 이름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한 땀…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약속이지요”   사회 초년생 시절, 자신을 면접에서 뽑아준 부장님(권영범님^^)이 창업한다는 소식에 망설임 없이 합류해 33년의 세월을 함께한 이가 있습니다. 바로 영림원의 품질을 굳건히 지키는 파수꾼, 품질혁신단장 배영화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