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STORY]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시간

소식지의 기사가 발행된 이후, 그 뒷이야기를 궁금해하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AFTER STORY’에서는 인터뷰와 이벤트에 참여했던 영림인들의 진솔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 김제욱님(BPO플랫폼사업팀): 입사 1주년을 맞이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 더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 김태훈님(클라우드포털WG): 인원이 적은 팀이라 잘 모르는 분들도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팀 업무를 공유하고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즐겁게 일할 힘을 얻었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 배영화님(품질혁신단): “회사 생활 30년이 후루룩 지나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영림원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문지현님(품질혁신단): 소울푸드 이벤트 1등 당첨 소식과 함께 “이벤트 참여가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니 다들 참여해 보라”며 동료들에게 유쾌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 노영진님(사업코칭팀): 바쁜 일상 속에서 에세이를 쓰며 잠시 멈춰 스스로를 돌아본 경험이 참 소중했다며, 더 많은 영림인이 이 열린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눠주길 기대했습니다.

영림인들이 보내준 이야기는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서로에게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라는 진심을 전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가 모여 영림원의 11월은 더욱 포근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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