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IDOL] “어려운 과제도 일단 부딪쳐 봐요.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해결되니까요!” 기반기술연구소 웹WG 김현수님
1997년생 · 2023년 입사 · MBTI ISTP
관심분야 : AI
퇴근 후 5km 러닝
좋아하는 것: 맛있는 음식, 공 들어간 운동
“개발도 러닝도, 일단 달려봅니다”
성실함으로 무장한 학구파 개발자
첫인상은 차분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의외의 키워드가 톡톡 튀어나옵니다. 풋살, 배드민턴, 러닝, 볼링, 여행, AI 도구 활용까지. 조용한 듯하지만 일상은 꽤 다채롭고 말수는 많지 않아도 관심사는 넓습니다.
이번호 ‘영아이돌’의 주인공은 K-System Ace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는 기반기술연구소 웹WG의 김현수님입니다. 웹WG은 ‘Ace’를 책임지는 7명의 ‘에이스’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고객 문의 대응부터 공통 기능 개선, 연동 관련 개발까지 K-System Ace가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곳곳을 살피고 다듬습니다.
2022년 8월 인턴으로 영림원과 인연을 맺은 김현수님은 2023년 3월 정규 입사 후 지금까지 같은 부서에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사회 초년생의 풋풋함이 여전히 느껴지지만 고객 문의와 기술 이슈 앞에서는 어느새 “확인해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라는 답변이 자연스러운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기반기술연구소는 연구개발이 주된 일이지만 고객사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변하는 고객서비스도 합니다. “고객 문의에 직접 답을 찾고 연동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뿌듯함을 느껴요. 개발에 국한되지 않고 ‘서비스’를 한다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라며 밝게 웃는 그의 모습에서 일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바이오화학공학에서 컴공으로
김현수님의 첫 전공은 컴퓨터공학이 아니라 바이오화학공학이었습니다. 군 전역 후 캐나다 어학연수를 떠났지만 코로나19로 예상보다 일찍 귀국하게 되면서 계획이 흔들렸습니다. 그는 갑자기 생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습니다. 비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새로운 방향을 고민했고, 결국 컴퓨터공학으로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낯선 분야를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했고, 방향을 바꾸는 선택에는 당연히 불안도 있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김현수님은 결국 컴퓨터공학으로 길을 틀었고 그 선택은 영림원 입사로 이어졌습니다. 지금 보면 꽤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보이지만 당시에는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었을 터.
김현수 님의 성장 스토리는 ‘비장한 결심’ 같은 거창한 표현보다 “한번 해보자”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된 실행력과 꾸준함에 더 가깝습니다.
고객 문의부터 AI 활용까지
김현수님의 업무는 코드를 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고객가치실현이나 클라우드경영연구소 등 여러 부서와 협업하며, 고객 문의가 들어오면 직접 확인하고 답변하는 일도 많습니다. 이전에는 여러 단계를 거쳐 문의가 전달됐지만, 효율을 위해 직접 고객과 소통하는 경우도 늘었다고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기능은 점점 다양해지고 연동과 운영 관련 요청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건 어느 부서에서 답해야 하지?” 싶은 문의도 김현수 님 앞에 도착합니다. 그럴 때는 공부해서라도 답을 찾아야 합니다. 요즘은 AI 도구도 든든한 조력자입니다. 개발 업무에는 코덱스, 클로드 등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AI 도구별 특성과 사용량까지 비교해가며 실무에 맞게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잘 모르는 운영이나 통신 쪽 문의가 들어오면 공부해서 답변해야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AI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퇴근 후엔 러닝, 수시로 공 운동!
김현수님의 퇴근 후 일상에는 최근 새 루틴이 생겼습니다. 바로 러닝입니다. 회사 근처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뛰어갔다가 돌아오는 약 2.5km 코스를 달립니다. “잘 뛰는 편은 아니어서요. 30분 조금 안 걸리는 것 같아요.” 바람이 부는 선선한 날씨에는 뛰기 더 좋다고 하니, 김현수님의 러닝 기록도 조금씩 당겨지지 않을까요. 사내 동호회 활동도 활발하게 합니다. 풋살과 배드민턴 같은 운동 동호회를 주로 합니다. 동기들과 만든 풋살 모임에는 약 20명 정도가 함께한다고 합니다. 학교 다닐 때는 볼링 동아리 활동도 했고, 아버지와 함께 당구도 즐겼다고 하니 확실한 ‘공 스포츠 러버’입니다. 축구공, 셔틀콕, 볼링공, 당구공까지. 김현수 님의 취미 세계에는 유난히 둥근 것들이 많습니다.
“주말엔 장보고 요리도 하지요“
자취러로서 챙겨야 할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금요일 퇴근 후에는 대형마트에 들러 장을 봅니다. 주말에 해 먹을 재료를 사기 위해서입니다. “요리를 잘하진 않는다”고 했지만 직접 장을 보고 뭔가 만들어 먹는다는 점에서 이미 꽤 성실한 자취생입니다. 맛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피자, 짜장면같은 음식 이야기가 나오자 표정이 더 밝아졌습니다. “피자, 햄버거 같은 기름지고 튀긴 음식을 좋아해요.” 여행도 좋아합니다. 여행 위시리스트에는 포르투갈이 들어있습니다.
“AI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에 대해 묻자 AI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특히 AI 프레임워크 같은 것을 직접 개발해보면서 개발의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싶다고 합니다. 차분한 표정 뒤에 열정과 꿈을 품고 있는 김현수님. 배움과 경험을 통해 영림원의 영원한 에이스로 활약하길 응원합니다!!
위 파일들 다운로드해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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