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SPACE] 멈추는 순간,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공간, Y SPACE

[Y SPACE] 멈추는 순간,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공간, Y SPACE

와이스페이스는 다채로운 얼굴을 가졌습니다. 워크숍이나 팀 회의 때는 역동적인 소통과 혁신의 장이 되어 주지만, 온전히 혼자 몰입하는 시간을 가지기에도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혼자 이곳저곳을 음미하며 둘러볼 때 곳곳의 공간이 마치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공간과 재료, 빛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에너지가 곳곳에서 다른 느낌을 전해 줍니다.

거기에 자연이 함께해 줍니다. 커다란 창 너머로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 전경은 영혼까지 달래주고 보듬어주는 느낌입니다. 팀과 함께일 때, 사랑하는 가족과 있을 때, 그리고 오롯이 혼자 마주했을 때. 매번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와이스페이스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공간&빛

정직한 재료로 만들어진 모나지 않은 공간을 채우는 빛. 와이스페이스는 한 공간에서 다음 공간으로 향할 때 묘한 긴장감과 설레임을 동시에 줍니다. 설계자인 서울건축 홍경식 대표는 “’설명되는 공간’이 아니라 걷는 감각, 머무는 시간, 마주치는 방식까지 설계되어 ‘경험되는 공간’”이라면서 와이스페이스의 특징을 “복잡함을 치밀하게 감춘 단순함”이라는 말로 요약했습니다.

 

소통&몰입

벽면의 질감부터 바닥의 재료, 의자의 모양과 색깔까지… 와이스페이스의 다채로움은 사람의 창의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선택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함께 어우러져서 일하기, 나만의 아늑한 공간에서 숨은 듯이 일하기, 워크숍과 회의 등 다양한 일의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서울건축 홍경식 대표는 “사람들이 모이고 생각이 교환되며 행동으로 이어지는 곳으로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움&채움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봄은 봄대로, 여름, 가을, 겨울은 그 계절대로. 와이스페이스는 우리의 마음을 고스란히 비울 수도, 다시 가득 채울 수도 있는 풍성한 공간과 자연 을 선물합니다. 홍경식 대표는 “일과 휴식, 체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면서 “일상과 일터에 이은 ‘제3의 장소’로서 정서적 균형을 회복하는 환경을 지향한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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