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CEO] “진정한 용기는 평범한 일상의 꾸준한 실천입니다”

권영범 원장님은 이번 소식지를 통해 ‘진정한 용기’에 대한 단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흔히 용기를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용기라는 메시지입니다.

원장님은 니체의 ‘위버멘쉬(초인)’ 개념을 빌려,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삶을 개척하는 태도를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존의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발표한 자기 수양 앱 ‘에버온사람’을 통해 구성원들이 내면의 힘을 키우길 당부하셨습니다. 실패와 좌절이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믿음으로, 자신감 있게 나아가라는 응원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평범한 사람이 원하는 삶을 꾸준히 실천해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용기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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