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 STORY] 소식지를 읽고 나서

(*순서는 가나다 순)

고객가치고도화팀 김동준 님 (동호회 ‘바다아래’ 회장)

“안녕하세요, ‘바다아래’ 동호회 김 회장입니다.

소식지에 저희 동호회를 잘 소개해 주셔서 대표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활동을 하긴 하지만, 이렇게 정리된 글과 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게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도 좋은 추억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다음에 콘텐츠실 규모가 커져서 해외 로케 촬영이 필요하시면, 수중 촬영은 저희가 돕겠습니다! (웃음)”

💬 동호회 활동이 소식지를 통해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게 된 것에 대한 기쁨과 재치 있는 감사 인사가 돋보입니다. 동료들과의 즐거운 순간이 멋진 콘텐츠로 공유된 좋은 사례입니다.

 

대외협력WG 김선진 님

“소식지를 통해 영림원 내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서로의 고민과 성장, 열정을 나누며 ‘공감’이라는 멋진 가치를 만들어주고 있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특히 게시판에 붙은 포스트잇 응원은 그 자체로 하나의 따뜻한 문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자리에 인터뷰로 참여하게 되어 감사했고, 제가 집중하는 파트너 프로그램 기획에 도움을 주신 유관부서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소식지가 단순한 정보지를 넘어 구성원 간의 ‘공감’과 ‘응원’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는 따뜻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동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대외협력WG 김태수 님

“이번에 키르기스스탄 KKC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형 인턴십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문화적 교류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실무 경험을 녹여내 학생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개발에 더 힘써야겠다는 점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회사에 감사드리며, 곧 다가올 현지 방문 교육도 성실히 준비해 ‘Asia No.1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 글로벌 인재들과의 교류를 통해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다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의 성장은 물론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이 엿보입니다.

클라우드경영연구소장 방영일 님

“8월 소식지에 제 인터뷰가 실렸는데요.

처음부터 소식지에 실릴 걸 알았다면 조금 더 순한 말로 인터뷰를 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0년 넘게 영림원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다양한 직원들과의 추억 속에서 제 이야기만 너무 한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주변에서 재미있게 읽었다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또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어 고맙고, 앞으로도 더 멋진 영림인들의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 방영일님의 유쾌하고 솔직한 인터뷰 후기가 미소를 짓게 합니다. 오랜 시간 회사와 함께한 그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영림원의 역사이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읽으셨을 겁니다.

클라우드경영연구소 클라우드시스템WG 양원준 님

“이번 인터뷰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다양한 가능성과 저희 ‘시스템클라우드FOR’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실무 적용 사례를 더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기회를 통해 저희 팀의 노력이 사내에 조금이나마 알려지게 되어 뿌듯하면서도, 아직 갈 길이 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고, 인터뷰 내용을 잘 정리해주신 콘텐츠실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팀의 노력이 알려져 뿌듯하다는 소감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자신의 일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말씀이 인상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