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CEO] “신념과 집념, 모든 위대한 것이 만들어지는 밑바탕이죠”
‘증미역 이야기 맛집’이 세번째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문화 소식지 3호인 2025년 6월 ‘Young.June’ 에 담긴 [With CEO] 글입니다.
“신념과 집념, 모든 위대한 것이 만들어지는 밑바탕이죠”
AI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시대.
규모와 업종을 구분할 것 없이 글로벌 기업들은 AI를 위험이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림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술 개발부터 솔루션의 작동방식, 일하는 방식까지 AI가 중심에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도 권영범님이 놓치지 않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문화와 독서입니다. 어떤 기술이 와도 문화와 사람이 준비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