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Story] 일프로클럽, 그 20년의 기억
‘증미역 이야기 맛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문화 소식지 1호인 2025년 4월 ‘Young.April’ 에 담긴 [Young Story] 글입니다.
🌸 1%의 마음이 피워낸 스물한번째 봄
“월급의 1%를 모아, 누군가의 미래에 투자하자.”
2005년, 영림원 내부에서 나눔의 싹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매월 월급의 1%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바로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익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일.
영림원 전 직원들의 조용한 연대는 20년째 이어지며 한 기업이 사회에 줄 수 있는 온기를 확인시켜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