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永-Way 단상 55 “꿈을 잊으면 살 맛도 안납니다” (2024.09.02)

“꿈을 잊으면 살 맛도 안납니다”

2024.09.02

꿈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꿈을 잊은 절망적인 사람들의 눈에서는 빛이 나지 않습니다.

꿈이 없는 삶은 매일의 인생살이가 다람쥐 쳇바퀴 돌듯 고달프고 답답함이 연속되기에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지도 않고 그러기 위한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꿈이야말로 더 발전하는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인생의 등대라고 생각합니다. 길을 잃었을 때 가야 할 길을 밝혀 주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잘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을 주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나아갈 힘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꿈인 것입니다.

꿈을 실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꿈이 실현된 후의 모습을 상상력 속에 확실히 그리는 일을 반복하는 것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이 꿈을 이루기가 쉽지 않을 텐데’라든지 ‘이 꿈이 이루어지겠어?’ 등의 부정적 생각을 하면 꿈이 절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은 뻔한 일니다. 잊혀진 꿈은 실현이 불가능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매일의 삶을 희망차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소박한 개인의 꿈이건 커다란 집단의 꿈이건 꿈을 갖고 사는 것은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삶이 됩니다. 누구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 힘이 나고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꾸는 꿈도 나름대로의 묘미가 있지만 혼자서 지켜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 함께 꾸는 꿈은 모두의 힘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가 나기에 더 쉽게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도 4-Ace의 꿈이 있습니다. 혹시 잊혀진 꿈은 아니겠지요? 매출 1(Ace) 억 $, 평균 연봉 1(Ace)억 원, 주가 1(Ace)0 만원, 아시아 No. 1(Ace) ERP 기업의  4 Ace를 2030년까지 이루자는 꿈이 있습니다.

이 꿈을 이루려면 구성원 모두 꿈이 이루지고 난 후의 회사 모습과 개인의 삶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상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시아 1등 ERP의 꿈을 이루면 나머지는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이와 관련된 성과들이 국내외에서 하나씩 이루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이 꿈이 현실로 다가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공공기관들의 SAP 윈백 사례들, 일본 후지쯔 ERP 사업의 제1 파트너 대흥전자와 ODM 계약, 인도네시아 유수의 대기업과 역대 최대 금액의 ERP 수주를 위한 PI 계약 및 수행 등의 상황을 보면서 우리 모두가 이 꿈을 열망하면 반드시 우리의 비전이 실현될 것이란 신념이 듭니다.

우리의 꿈이 이루어져 멋진 회사 생활과 행복한 개인의 삶이 펼쳐지는 것을 마음껏 꿈꾸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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