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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Korea, 방은주 기자]

영림원 “2018년 클라우드 확산 사업 공급업체 선정”

NIPA서 품질 인증 받은 ‘시스템 에버’ 제공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정부가 시행하는 ‘2018년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 사업’의 공급업체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INNOBIZ)가 주관하는 19억 규모 사업이다. 전국 소상공인 과 중소기업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정보화 수준 향상 및 클라우드 시장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1200곳이다. 기업 업종별로 도입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맞춤형 컨설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를 1년이내에 260여만원 지원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의 클라우드 ERP ‘시스템 에버(systemEver)’는 ERP 분야에서 유일하게 NIPA로부터 ‘클라우드 품질성능 확인’을 받았다. 지난 5월 가용성과 응답성, 확장성, 신뢰성, 서비스 지속성, 서비스 지원, 고객대응 등 7개 기준을 모두 충족, 확인기관인 NIPA로부터 품질성능 수준을 인정 받았다.

 

‘시스템 에버’는 클라우드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클라우드 SaaS ERP다. 월과금 방식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표준화한 균질의 컨설팅 서비스와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하나의 소스를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개발됐다.

 

사용도 쉽다. 사용법만 익혀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매출마감은 2시간 이내, 결산 마감은 하루도 안 걸려 해결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국내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재경 전무는 “클라우드 사용료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확산하는 것에 공감한다”면서 “수요기업이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 국내 클라우드 사업 총괄 이재경 전무.

영림원소프트랩 국내 클라우드 사업 총괄 이재경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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