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 20190226_BCN永林院院長インタビュー記事

 

2019년 2월 25일(월) 일본의 매체 BCN에 (주)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이사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번역하여 소개 드립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INTERVIEW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이사 CEO

 

그림1

한국의 유력 ERP벤더인 영림원소프트랩(권영범 대표이사)이 일본시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ERP시장에서 2025 SAP가 표준서비스 지원기간이 만료된다.

글로벌 벤더, 국산 벤더를 불문하고 이런 것을 기회로 파악해 기존 SAP유저, 특히 ERP다운사이징을 검토하는 유저를 신규고객으로 유치하고자 활발히 영업활동을 전개해 가고 있다.

Ever재팬(마에다토모오 사장) 을 통해 일본에서의 파트너 발굴 확대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3개월 이내에 ERP가 본격적으로 가동

2014년 소개한 중견∙중소기업용 클라우드  SystemEver”가 지금은 주력제품으로 성장하였다. 한국의 국내 사용 기업수 900여개가 넘는다. SysteEver의 지난해 매출액은 20억원( 2억엔)이다.

2017 Ever재팬을 설립하였다.

일본 시장이 해외 본격 진출의 첫 번째이며, 현재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몇 개의 로컬 파트너를 갖고 판로 정비에 착수했다. 그러나 ERP비즈니스는 인건비가 비싼 나라일수록

빠른 성장이 전망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역시 일본을 주목하고 있으며, 가장 유명한 주력 시장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일본법인 설립이 2년 가까이 지났는데 일본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현주소를 어떻게 평가하나?

다행히 기술 노하우가 있는 10개 회사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으며, 큰 실적이 있는 클라우드 인테그레이터 등도 파트너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드디어 본격적으로 비즈니스가 뻗어나갈 준비가 갖추어진 것 같아 매우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일본 기업의 도입 사례도 생겨서 SystemEver의 가치를 넓게 어필해 갈 수 있게 되었다. SystemEver를 도입한 고객기업을 방문한 횟수는 단 12, 도입 기간 3개월 만에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매월 결산도 문제 없이 해내고 있다. 현재 도입 추진하고 있는 엔드 유저는 계약부터 본격적인 가동까지 2개월 반만에 가져갈 예정이다. 이것은 영림원소프트랩 역사에서도 기록적인 스피드이다.

 

5년후 본국을 능가하는 비즈니스 규모

일본의 일반적인 ERP도입 프로젝트는 반년 정도 걸쳐서 요건 정의를 하고, 그 안에서 커스터마이징 요구를 찾아간다. 그러나 SystemEver는 커스터마이징을 하지않는 전제로 진행된다. 그 이유는 100개 정도로 구성된 서브 프로세스 기능을 이용하여 고객이 사용하고 싶은 것만 조합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년 이상 쌓아온 ERP비즈니스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완성된 고도의 콘텐츠가 표준 기능에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SystemEver의 표준 프로세스에 맞지 않는 고객에게는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 그 자체를 바꾸게 한다.

또한, SystemEver의 도입 단계에서는 요건정의 단계가 없다. 요건정의, 기본설계, add on, 커스터마이징 견적, 개발, 테스트와 같은 프로세스가 없기 때문에 도입속도가 타사 ERP와 다르다.

유저에 대해서는 시스템 설명과 사용 교육을 함께 해간다.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이 없으므로 일반적인 ERP 10분의 1이하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최소화시킨다.

 

경쟁제품으로 어떤 ERP패키지가 있나?

넷스위트가 있다. 그렇지만 SystemEver는  커스터마이징 없이 유연하게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관점에서 SystemEver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일본시장의 잠재성은 어떻게 평가되고 있나?

일본 시장은 한국의 7배 정도 되는 규모이고, ERP관해서는 한국 기업보다 일본 기업이 뛰어난 ERP를 선택할 능력이 높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강한 중소기업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SystemEver의 유망한 잠재 고객은 많다.

SAP 2025년 문제도 ERP비즈니스에 큰 토픽이다. 많은 일본 파트너와 파트너 후보사인 Sler 가  SAP 비즈니스 경험을 가지고 있으므로, 비즈니스 찬스와 잘 연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논의를 하고 있다.

한국 국내 SAP ERP 유저인 대기업이 “S/4 HANA에서 당사 제품으로 갈아탄 사례”도 있어 그런 제안 노하우도 공유하고 싶다.

Ever재팬 비즈니스는 이제 막 시작했지만 비즈니스 환경으로는 매우 양호하고, 5년 후에는 한국을 능가하는 매출액을 올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큰 투자를 해 나가고 있다. 구체적인 예로, 지난해 11월에 한국 본사의 R&D 부문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30명의 멤버들을 일본 IT시장과 아시아 IT 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부서로 이동시켰다.

일본 IT시장은 올해 안에 5개 업종의 전용 업무용 솔루션을 새로 개발하고 투입할 계획이다.

 

Weekly BCN  2019. 2. 25(Mon)

 

Comment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