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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Way 단상 62 “경영의 본질을 생각해본다” (2025.04.01)
“경영의 본질을 생각해본다” 2025.04.01 지난 주 일본 출장에서 일본 파트너사 사장이 한 얘기가 인상이 깊었습니다. 창사 70년 만에 회사 이름을 모던하게 바꾸면서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첫째 임직원, 둘째 파트너, 셋째…2025. 04. 01 -
永-Way 단상 61 “새 학년이 시작하는 날에 갖는 작은 꿈을 살리는 일상이 되게 합시다” (2025.03.04)
“새 학년이 시작하는 날에 갖는 작은 꿈을 살리는 일상이 되게 합시다” 2025.03.04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 꼬맹이부터 대학 졸업반까지 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새 학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3월의 날씨론 드물게 아침에 눈이 날리며…2025. 03. 05 -
永-Way 단상 60 “부정적인 생각은 모두에게 파괴적으로 작용합니다” (2025.02.03)
“부정적인 생각은 모두에게 파괴적으로 작용합니다” 2025.02.03 우리에게 마음이 있기에 일상의 생활을 잘 영위할 수 있습니다. 마음은 하고 싶은 일에 에너지를 모으고 몸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음 내키지 않는 일을…2025. 02. 03 -
[CEO 칼럼] 永-Way 단상 59 “새해에는 모두가 ‘갑질’에서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2025.01.02)
“새해에는 모두가 ‘갑질’에서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2025.01.02 2024년 말에 일어난 계엄, 탄핵 관련 일련의 행동들, 무안 참사까지 모두가 ‘갑질’에 의해 일어난 사건들로 대한민국의 어지러운 세상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질’은 존재의 본래…2025. 01. 03 -
[CEO 칼럼] 永-Way 단상 58 “시부사와 에이이치를 기리며…” (2024.12.02)
“시부사와 에이이치를 기리며…” 2024.12.02 피터 드러커 교수의 명저 ‘매니지먼트’에 “오늘날(1970년대) 일본이 세계 경제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게 된 것은 20세기 초반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철학과 행동이 제대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경영자의 본질은 ‘부’도…2024. 12. 03 -
[CEO 칼럼] 永-Way 단상 57 “AI가 주도하는 세상을 개인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2024.11.01)
“AI가 주도하는 세상을 개인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2024.11.01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사람들을 똑같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먹게 하고, 똑같은 것을 보게 하고, 똑같은 것을 입고 싶게…2024. 11. 04 -
[CEO 칼럼] 永-Way 단상 56 “성웅 이순신 장군을 기리며…” (2024.10.02)
“성웅 이순신 장군을 기리며…” 2024.10.02 지난 추석 연휴부터 어제까지 정찬주 작가의 7권짜리 대하소설 ‘이순신의 7년’을 보았습니다. 이전에도 임진왜란에 관련된 책이나 소설들을 봤었으나 정 작가의 사료에 근거한 실사적 작품 전개와 감칠 맛나는 이순신…2024. 10. 07 -
[CEO 칼럼] 永-Way 단상 55 “꿈을 잊으면 살 맛도 안납니다” (2024.09.02)
“꿈을 잊으면 살 맛도 안납니다” 2024.09.02 꿈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꿈을 잊은 절망적인 사람들의 눈에서는 빛이 나지 않습니다. 꿈이 없는 삶은 매일의 인생살이가 다람쥐…2024. 09. 04 -
[CEO 칼럼] 永-Way 단상 54 “10대도 세계적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데…” (2024.08.01)
“10대도 세계적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데…” 2024.08.01 이번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규모는 144명으로 지난 도쿄올림픽의 232명의 60% 수준으로 성과 목표도 금메달 5개 이상의 소박한(?) 목표를 갖고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 개회 사흘만에…2024. 08. 05 -
[CEO 칼럼] 永-Way 단상 53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 (2024.07.01)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 2024.07.01 지난 주말에 몇 해 전 작고하신 펜실베니아 대학교 이정식 명예교수님의 자서전을 읽었습니다. 책이 두꺼워 3분의 2 가량 읽었는데 재미가 있어서 손에서 놓지 않고 읽었습니다. 새삼…2024.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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