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유통업종, 바코드와 ERP연계 필요

유성민 영림원 컨설턴트 “업무 프로세스를 데이터 기반 관리”

 

제조/유통업종, 바코드와 ERP 연계 필요 – 키뉴스


[키뉴스 이병희 기자] 제조, 유통 업종 관련 산업의 특징 중 하나는 바코드다.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파악하고 관리하도록 하기 위해 바코드를 도입하기 때문이다. 바코드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전사자원관리(ERP)와의 연계가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성민 영림원소프트랩 컨설턴트는 25일 데브멘토 웨비나에서 ‘제조, 유통업종의 ERP 특화 기능 소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바코드와 ERP의 연계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유 컨설턴트는 “제조는 유통에 비해 생산이라는 단계가 하나 더 있어 복잡하다”면서도 “제조와 유통 산업의 특징 중 하나는 바코드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코드 도입 목적이 재고 관리 정확성, 데이터 입력 간소화, 유통기한 관리, 데이터 입력 오류감소, 데이터 추적성 등이라고 소개했다.

 

유성민 영림원소프트랩 컨설턴트는 25일 데브멘토 웨비나에서 “제조, 유통업종의 특징은 바코드를 도입해야 한다는 점”이라며 “바코드를 전사자원관리(ERP)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바코드 연계 전에는 재고관리의 한계, 데이터 추적의 어려움, 효율성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해 바코드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제하며, 바코드를 ERP와 연계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바코드와 ERP의 시너지 효과는 생산-유통-판매 후 사후관리–폐기에 이르는 프로세스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 가능하다는 것.

유 컨설턴트가 말하는 바코드와 ERP 연계 효과는 데이터의 정합성 보증, 처리 작업의 간소화, 회사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정립, 업무 처리간 리드 타임 단축으로 인한 생산성 확보, 영업 및 구매의 업무시관 관리 및 결산 처리 기간 단축 등이다.

유성민 컨설턴트는 “바코드와 ERP의 특징을 합쳐서 관리하게 되면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조회 등이 가능해진다”면서 “1200여개 중견중소기업 고객을 둔 영림원소프트랩의 ERP는 바코드와 ERP 연계에 강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희 기자  shake@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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