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타인을 배려하는 삶이 더 행복해질까?”

 

2020.08.03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입니다. 10 살 미만의 아이들은 어른들의 보호가 필연적인, 동물 중에서 가장 연약한 존재입니다.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갈 수도 없고, 다람쥐처럼 날쌔게 나무 사이를 누빌 수도 없고, 곰처럼 우람한 힘을 뽐낼 수도 없는 존재이기에 사람은 같이 모여 살 수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 태어났습니다.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만 한다면 누구나 나 아닌 남한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살아야만 합니다. 그런 의무를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인간 사회에서 불필요한 존재이고 매우 짐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세상에 베풀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혹, 잠시 성공한 듯 하다가도 그 끝이 좋지 않게 끝났던 수도 없는 사례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까닭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크게 보면 유아기에 형성된 자기중심성을 극복하지 못한 경우, 잘못한 일을 용기 있게 말하지 못하고 숨겨 왔던 습관에서 쌓여온 속마음 노출에 대한 두려움, 살아 오면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마음을 닫아 버리는 자폐적 선택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나 이외의 존재에 대해 의식하지 않으면서 배려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기분, 욕구 등에 대해 관찰하거나 이해하는 능력이 많이 저하되게 됨으로써 인간 관계는 물론이거니와 창의적 능력이나 혁신적 능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즉,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에서 성공할 확률이 매우 낮아지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인간 사회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더욱 개인 중심 사회로 급격히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원하는 정보도 홀로 찾을 수 있고, 쇼핑도 온라인으로 홀로 할 수 있고, 심지어 식사 주문과 배달도 앱을 통해 홀로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람들한테 ‘홀로 잘 살 수 있는데 왜 남한테 신경을 쓰고 살아야 되지?’라는 생각이 점점 더 멀리 퍼지고 있습니다.

역설적이지만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면 오히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더 돋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누군가로부터 배려를 받으면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를 표하게 됩니다. 배려하는 사람은 무의식 중에 자신의 존재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또한 배려를 받은 사람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이에 대한 보답을 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이런 보답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 바로 인생의 자산이 되고, 삶의 보람이 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게 되면 겸손해지고-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자세의 습득이 되는 것이고-, 이해심이 넓어지고 과도한 욕심을 내지 않게 됩니다. 또한 작은 것에 감사하게 되고, 항시 만족감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永林人 여러분 모두가 남을 배려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우리의 고객 여러분께도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게 될 날을 고대해 봅니다.

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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