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프로클럽 이한*

 

 

이 책은 인공지능의 발달부터 시작해서 앞으로의 진행방향까지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특히 앞으로 인공지능이 일상화된다면 그 단점에 대해 어떤 방어 장치가 필요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현재의 인공지능은 아직 우리의 생활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많이 발전해왔다. 책에서는 지금의 인공지능은 매끄럽지는 않지만 단편소설을 쓸 수 있는 능력도 되고, 사람이 짧은 기사를 정해진 기간에 100개 정도를 쓴다고 하면 인공지능은 400개를 넘게 쓸 수 있다고 한다. 일상에서도 우리는 인공지능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모두에게 인공지능을 제대로 각인시킨, 그 경우의 수가 정말 많다는 바둑에서 이세돌과의 경기를 1번 이긴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인공지능은 사람 없이 스스로 완벽하게 작동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두려워하는 영화에서만 나오는 ‘기계의 세계 정복’은 아직 불가능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지금 단순히 지식을 넣어서 똑똑해지는 것을 넘어서 스스로도 똑똑해지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나는 이것에 대해 어느 정도 두려움이 있다. 현재 여러 쇼핑 앱들이 이미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여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여러 번 검색하거나, 주기적으로 사는 것들에 대해 미리 알려주거나 youtube처럼 내가 흥미있는 영상을 위에 띄워주는 등 현재도 여러 가지 기능으로 사용된다. 지금 이런 기능들이 더 확장된다면, 아마 내가 올리는 사진, 글, 검색엔진을 파악하여 ‘나’에 대한 거의 대부분의 정보를 인공지능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정말로 정보 파놉티콘이 형성될지도 모른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지만, 이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일단 이 책에 나오는 인공지능학회의 윤리위원회에서도 말하는 것처럼 인공지능은 인간의 존엄을 범해서는 안 된다. 또한 이건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인공지능 기술의 투명성을 높이고, 제어권을 다수의 사람들에게 분산해야 한다. 그리고 인공지능 개발사들은 직업윤리를 가지고, 자신의 개발이 어떤 영향을 줄지, 최악의 상황에는 어떻게 될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해결책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인공지능은 확실히 우리생활에 매우 유용하고,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나의 직업 분야가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 장점만을 보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으로 인한 사람들의 실직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생각해보고 그 해결책과 함께 인공지능을 개발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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