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_공학저널_인터뷰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선제조건, ‘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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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저널 이상오 기자] 최근 제조업의 제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도메인의 응용소프트웨어(ERP, MES, PLM 등)와 장치(IIoT, 센서 등), 장비(협동로봇, 자동화 기계 등)를 비롯한 통신 기술(5G 외) 등이 수반돼야 한다.
스마트팩토리 구축 시 많이 적용되는 MES 솔루션은 생산에 특화된 솔루션이며, WMS는 재고 관리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PLM은 연구와 개발에 최적화 돼 있으며, IoT 장비와 센서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와 신호를 통신하고 제어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목적에 적용된다.

이러한 각각의 솔루션, 장치, 장비들은 부분의 효율과 특정 분야의 성과를 나타낼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효율과 균형이라는 측면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반면, ERP는 이러한 기타 솔루션·장비로부터 수집된 데이터 중 기업의 운영과 경영을 위한 주요 의사결정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기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모든 정보와 가치를 수량 기준이 아닌 금액 기준으로 환산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전사적 자원관리’라는 용어로 사용되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듯, 기업 내의 모든 자원을 관리하는 솔루션 패키지로서 기업정보 시스템의 뼈대 역할을 한다.

특히 기업의 모든 활동은 수익과 비용이라는 정량적 지표로 환산되는 만큼 ERP 시스템은 기업의 운영뿐 아니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 시스템이 되고 있다.

ERP 시스템은 기업 내 단위 업무인 영업, 구매, 생산, 재고, 회계, 원가, 인사와 급여뿐만 아니라 필요 목적에 따라 연구개발 업무 영역 일부도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구매 협력사와의 협업 관리를 위한 SCM 기능, MES와 같은 제조실행 관리 기능까지도 일부 포함해 개발되거나 구축, 사용되기도 한다.

이러한 ERP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시스너(SYSNER)는 지난 2019년 10월 영림원소프트랩과 ERP 공급, 컨설팅 관련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영림원소프트랩의 ERP 솔루션 기반의 컨설팅과 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ERP 솔루션은 국내 중소/중견 ERP MS 1위 솔루션으로 국내외 2000여개사에 ERP 솔루션을 공급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출처 : 공학저널(http://www.eng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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