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우리 회사 이런 회사예요!

-고객가치마케팅WG 윤완석

press1“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이 노래가 나올 때쯤이면 벚꽃이 절정을 이룹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이 위치한 염창동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에도 제법 굵직한 벚꽃나무들이 흐드러지게 꽃을 피웠습니다.

얼마 전, 새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3층 영림원 카페테리아에서는 벚꽃 뷰가 정말 멋졌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꽃은 피고, 꽃들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더디지만 일본,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조금씩 비즈니스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IT 매체 기자분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2017년 에버재팬 법인을 설립하여 그 동안 클라우드 버전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대기업 계열사와 화장품 수입 판매사, 정보기술(IT) 서비스 회사, 식품 제조사, 보안기기제조사 등 고객기업을 확보했고, 그 중 일본 대기업 계열사로 축육 액기스 및 조미료 제품 제조회사 프로젝트는 8개사와 경쟁 끝에 수주를 이뤄냈습니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스템에버의 회계시스템을 활용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생산관리 부문에도 적용하고 또, 동남아 진출 그룹 계열사 약 80여개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에버재팬은 규슈, 간사이, 간토, 홋카이도 등 일본 전역에 걸쳐 영향력 있는 파트너 확보하고 2025년까지 1000개 고객, 250억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에는 2018년에 진출하여 올해부터 본격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메이킹 인도네시아 4.0’ 로드맵에 따라 자동차, 제약, 화학 등 제조업 육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8월에는 법인을 설립하고 5년내 시장 점유율 5%, 1000만 달러 매출을 이룬다는 목표입니다. 올해는 파트너사 10개, 고객 150개 확보, 인도네시아 세무회계기장업체 대상의 서비스인 ‘어카운트택스(i1 시스템에버)’를 인도네시아 세무협회와 협업으로 영업,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뭔가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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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초청간담회를 영림원소프트랩 永-Comic Studio 회의실에서 가졌는데요, 이 회의실에는 독특한 Rule이 있습니다.

바로, 입장할 때 재미있는 소품을 착용하고, 코믹 영상을 한 편 보고 미팅을 시작합니다. 끝나고 나면 다같이 기념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이날 권영범 대표이사의 소품이 압권입니다. 가장 퍼니한 소품을 착용하시고 스피치를 하시는데, 빵터지는 웃음을 참느라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요…;;;

어느 기자분의 SNS에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영림원이 이런 분위기의 회사였던가요?’

 

“네, 우리 회사 이런 회사예요. 회의 때 한바탕 웃고 시작하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따라해보고 싶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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