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컨설턴트 박미선


사내행사 중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시무식”일 것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은 종무식은 생략하더라도 시무식은 꼭 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만큼 첫 단추를 잘 끼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의미이겠지요.

영림원소프트랩의 2017년 시무식은 1월 6일 금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새해 첫날 시무식을 진행하는 회사들에 비해 조금 늦은 일정일 수도 있지만, 첫 주 금요일의 시무식은 새해 첫날부터 정신 없이 빨리 진행하지 말고 자신을 좀 더 가다듬고 행사에 임하라는 권영범님의 작은 배려가 담긴 일정입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시무식은 영등포에 위치한 위더스 메리엘 컨벤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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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이나 되는 인원을 한꺼번에 수용하는 장소인만큼 로비도 넓고 깔끔하였습니다. 좌석 배치표에 따라 자리에 앉아봅니다.
메리엘 홀은 주로 예식장으로 사용되는 장소라 예쁘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둥근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도란도란 둘러앉아 식사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며 담소를 나누기 좋은 구조였습니다.
물론 맛있는 차와 다과도 준비되어 있으며, 신년회 시작 전 미리 도착한 영림원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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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17년 영림원소프트랩 신년회를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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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시무식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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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임은 신입사원 소개, 우수사원 및 장기 근속자 시상으로 좋은 소식을 전하며 기분 좋게 신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오영수님의 새롭게 달라지는 2017년 제도 사항을 소개하였습니다.
새로운 인사평가를 통해 평가 단위당 우수사원 1명에게는 부모님과 함께 유럽 크루즈 여행을 보내주는 복지제도가 새로 생겼군요. 부모님께 효도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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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림원인들이 모이는 쉽지 않은 자리인 만큼 각 사업부별로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2017년 영림원소프트랩의 목표와 포부를 공유하며 각자의 의지와 목적을 다져보았습니다.
발표는 각 사업부 감독님들이 총 3파트로 진행하였으며 권영범님의 “4-ACEs in 3 YEAR”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2019년까지 mini 4-ACEs를 달성하여 전 사원이 하와이 워크샵을 가는 “Hawaii Project”를 새롭게 소개하며 2017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였습니다.

사업계획 발표 이후에는 멋진 저녁 식사와 함께 발표내용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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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와 저녁 식사 후 기반기술, 모바일WG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영닭이” 이벤트를 2부 행사로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의 이벤트를 위해 정유년 맞이 “영닭이” 어플도 새로 개발하였다고 하네요.
각자의 휴대전화로 앱을 다운받아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투표 및 퀴즈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IT 기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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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벤트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신 민수홍님과 기반기술연구소 분들께 잠시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정유년 맞이 영닭이 캐릭터도 귀엽죠?

2017년 신년회는 공유한 사업계획과 목표를 이루어 내고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해 영림원인들의 마음가짐을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소통을 중시하는 영림원소프트랩의 기업문화에 맞게 다양한 사업부서의 영림원인들이 새로운 얼굴을 익히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첫 고객은 동료” 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 많은 고객 분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가장 가까이에 있어 소홀하기 쉬운 영림원들부터 고객처럼 대하고 만족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첫 걸음으로 서로 알아가며 이해하기 위해 이렇게 상하 구분 없이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중요합니다.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무식을 통해 남아 있던 묵은 해를 털어내고 2017년에도 영림원소프트랩과 영림원인들은 더 많은 고객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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