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영림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안녕하세요 ~~~

영림원 입니다^^

주말동안 “쨍”한 날씨에 뭐하셨나요?

저희 영림원은 지난 토요일에 “2013년 영림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하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회사가 아닌 야외에 나와 모두 신이 났습니다.

처음 경기는 축구 경기였습니다.

축구 경기 사진 중 베스트 샷! 발로차 싸커♬

주덕중님 엉덩이는 공이 아니예요~~~

공 차고 계신 것 맞는데 사진이 꼭 엉덩이 차는 것 같네요^^

축구 경기와 같이 다른 쪽에서는 피구 경기가 있었는데 피구 경기 사진을 아직 구하지 못하였습니다.

피구 경기 사진을 공개수배합니다!!!

피구 경기에 불꽃 슛을 던져 주신 분들이 많아 살벌한(?) 하지만 재밌었던 경기였는데…

그 살벌하지만 재밌었던 모습은 찾는대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예선이 끝나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쯤 도시락이 도착했습니다.

쨘~~~~~~~~~~~~~~~~~~~~~~~~~~~

배고팠던 전 단숨에 도시락 흡입 하였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번외 경기로 스피드 슈팅이 있었습니다.

원장님 슛!!!!!!!!!!!

원장님 포즈 좋습니다~ 결과는…..노코멘트 쉿!

그리고 단합심을 볼 수 있었던 6인 7각 게임.

모두들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둘! 하나! 둘!

1조부터 4조까지 끝까지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으쌰으쌰!

남녀가 번갈아 달리는 낙하산 매고 달려기!

이삭님 하늘로 날아갈 것 같아요.

이삭님 없으면 4조 응원 단장은 누가해요…하늘로 날아가지 말아요~~~

이 외에도 많은 경기가 있었고 축구, 피구 결승전이 이루어 졌습니다.

결과는 모두가 승리 한 것으로~~~

모두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영림원가족 모두가 1등입니다!

보너스로 저희 조 사진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박윤경님이 지켜보고 있다”의 주인공이신 4조 대장님이신 박윤경님과 응원 단장 이삭님.

황금성대로 4조가 빠이팅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해 준 2명의 응원 단장 이삭님과 김정호님.

그리고 마지막 사진.

제가 열심히 만든 4조 깃발 앞에서 이재경님과 김정호님이랑 브이!

4조에 계신 전경만님이 사진을 제일 처음 보내주셔서 4조 위주에 사진뿐이 없네요^^;;;

그점 양해 부탁 드리며 다른 조 사진도 금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