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가치마케팅 최인영

 

2tier

 

  기업을 운영하는데 그 어느때보다 전략적 유연성이 요구되는 지금, 많은 기업에서 ERP 선택에 고민이 많습니다. 본사와 자회사 모두 ERP를 도입해야 하는 경우 2-Tier ERP의 개념을 통해 ERP를 선택하는 기업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2-Tier ERP란, Gartner의 정의에 의하면 다른 프로세스 또는 다른 계층을 위해 2개의 ERP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본사가 사용하고 있는 광범위한 영역의 ERP를 자회사에서도 똑같이 사용한다면 ERP도입에 필요한 많은 자원을 낭비하게 될 것입니다. 회계, 인사, 구매와 같은 본사에서 주로 이뤄지는 업무와 생산, 물류와 같은 자회사에서 이뤄지는 업무가 다르다면 ERP 시스템도 다른 것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2-Tier ERP는 물론 각기 다른 회사의 제품을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Architecture가 다른 ERP를 사용하면 ERP 프로세스와 데이터 관리방식이 달라 데이터 통합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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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ier 전략의 실행을 위한 ERP선택에도 많은 고민이 있기 마련입니다. Gartner에 의하면 2022년까지 글로벌 기업의 70%는 그들의 Single-Instance ERP(One-Tier ERP)를 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을 위해 재점검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는 기업에 큰 기회와 도전이 될 것입니다. 안정적인 ERP 점검을 위해 관리의 복잡성을 증가시키지 않고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균형을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더 중요하게는 Single-Instance(One-Tier ERP)의 대안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2-Tier ERP 접근 방식으로 기업운영의 유연성과 민첩성을 갖추는 것이 기업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ERP를 도입하기 전 반드시 2-Tier ERP 전략이 회사에 적당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최상의 유연성은 Zero-Tier ERP 전략입니다. Zero-Tier ERP는 자신의 비즈니스에 맞게 ERP의 모든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전략은 큰 비용과 같은 심각한 결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기업의 자회사에 강제로 같은 ERP를 사용하게 한다면 자회사의 프로세스에 맞지 않아 부적당하고 업무에 불필요한 긴장과 불만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보안할 수 있는 2-Tier ERP 전략은 클라우드의 출현으로 고민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Postmodern ERP는 더 이상 예전의 단일 통합 패키지 상품에 묶여있지 않습니다. Postmodern ERP란 Gartner가 2010년대 이후의 ERP를 새롭게 정의한 단어로, 통합 ERP 시스템과 달리 각기 다른 비즈니스와 조직에 적합한 최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채택하여 사용하며 필요할 때 서로 적절히 통합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2-Tier ERP는 클라우드 ERP의 출현과 함께 Multiple Data Center를 구성하는데 드는 비용과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었고, 이런 이유로 클라우드 ERP는 2-Tier ERP 전략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Postmodern ERP는 더 많은 유연성과 민첩성을 비즈니스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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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림원소프트랩의 클라우드 패키지 제품 SystemEver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기업의 업무를 디지털 환경에 미리 적용시켜볼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ERP 도입 후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구축형 ERP인 K-System Ace로 큰 노력없이 기업에 딱 맞는 Zero-Tier ERP 전략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두 제품의 Architecture가 같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최종 목표가 단일 계층 ERP Architecture라고 하더라도 중간 2-Tier ERP 전략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K-System Ace는 서버를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는 On-Premise 방법과 함께, MS Azure, AWS와 같이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는 IaaS방식으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SystemEver는 SaaS방식으로 제공되어 필요한 모듈만 구독하여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모듈의 라이선스 비용을 낼 필요가 없어 도입비용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Gartner의 2018년 조사에 의하면 ERP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 중 응답기업의 47%가 이미 클라우드 ERP로 이전하고 있고, 55%는 2~3년 안에 클라우드 ERP로 전환할 것이라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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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에서 쓰이는 ERP와 자회사가 필요로 하는 ERP는 항상 요구사항이 달라 갈등이 되곤 합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본사와 자회사가 각기 필요로 하는 ERP에 대응함으로써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사례로 반도체 기업인 T사의 본사는 On-Premise ERP로, 자회사는 클라우드 ERP를 도입하여 사용함으로써 비용절감은 물론 업무 프로세스관리 및 데이터 통합으로 불확실한 시대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ERP가 제공하는 프로세스 메뉴는 업무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식화 되어 있어 담당자가 자주 바뀌는 중소기업의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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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층화된 ERP 전략을 영원히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종목표가 단일 계층의 ERP Architecture라고 한다면 클라우드 ERP를 통해 2-Tier 전략을 임시로 취하고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Single-Tier ERP Architecture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2-Tier 전략의 장점은 단일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단순한 프로세스 모델의 ERP에 의존하지 않고, 2-Tier 전략을 수용하는 기업이 계층화된 접근방식을 통해 오히려 기업의 통제력과 비즈니스 전략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와 함께 2-Tier ERP가 반드시 멀티 벤더 접근방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단일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계층화된 ERP는 기업의 성장과 규모에 맞춰 2-Tier ERP에서 Zero-Tier ERP까지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기업 전체에 걸쳐 다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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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Tier ERP : 완전 커스터마이징 또는 자체 구축한 ERP
⋅ One-Tier ERP : 특정 회사의 프로세스에 맞게 도입된 솔루선 ERP
⋅ Two-Tier ERP : 본사와 자회사(계열사)가 다른 프로세스의 ERP를 구현하고 상호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멀티목적의 ERP

참고 자료 : 2-Tier ERP Modernizing the Hidden Jewels of the Enterprise (Gartner, 22 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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