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사고방식 기반한 소프트웨어 설계
2000여개 고객사 확보 넘어 산업별 특화 계획
클라우드형 ERP, 스마트팩토리형 ERP 등 영역 확대
코스닥 상장 계기로 ‘아시아 1등 ERP 기업’ 목표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역량을 갖춘 영림원소프트랩이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등 산업 성장과 발맞춰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이사 (사진=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이사(사진)는 지난달 29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회사를 아시아 대표 ERP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국내 최초 ‘한국형 ERP’ 개발에 성공, 28년이라는 업력을 지닌 강자의 위치에서 만족하는 대신 계속해서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다.
 
문화·사고방식 고려한 ‘한국형 ERP’ 강점 (자세한 내용 더보기)
 
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등 성장 담보…글로벌화 가속 (자세한 내용 더보기)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은 379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억원이다.앞서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달 27~28일 진행했던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269.3대 1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밴드(9500~1만1500원) 최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3~4일 양일에 걸쳐 진행 후 오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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