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영림원소프트랩, 외산 기업 제치고 KPX그룹에 ERP 공급

 

국내 토종업체가 외산 업체와 경쟁을 통해 중견기업 ERP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화학 중견기업 KPX가 통합경영관리시스템(ERP) 구축을 위해 자사 ‘케이-시스템(K-System)을 선택했다고 26일 밝혔다.

KPX는 그룹 통합 매출규모가 1조3000억 원이 넘는 중견기업으로 오라클, SAP,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ERP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뒤 영림원소프트랩을 선정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높은 신뢰성과 업무 최적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KG케미칼 등 화학업종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한 경험, 모바일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 서비스 정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림원소프트랩은 ERP외에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해 경쟁업체와 차별화하고 있다. 회사는 개발플랫폼 ‘케이-스튜디오(K-Studio)’부터 계획, 실행, 성과관리와 업무 프로세스가 통합된 ‘케이-시스템 비즈업(K-System BizUp)’과 ‘케이-시스템 BI(Business Intelligence)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이번 KPX그룹의 통합경영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KPX그룹 프로세스의 표준화, 정형화 및 최적화, 내외부 시스템 연동 등을 통해 중복을 줄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결산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X홀딩스 CIO 배석홍 상무

박윤경 영림원소프트랩 고도화사업부 본부장은 “KPX의 당면과제 해결 및 기대효과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효율성, 산업별 특화 프로세스 등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며 “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KPX그룹이 경쟁력 높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림원소프트랩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중견기업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4. 8. 26 디지털데일리, 이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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